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사장 구조물 안전조치 등 40여 건의 크고 작은 사고 현장에 출동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폭설로 인한 고립 예상 지역과 도로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예방 순찰을 강화하며 도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습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가용 가능한 모든 소방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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