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추진되는 이번 행정통합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KBC특별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가 양질의 일자리 부족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되어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광주와 전남이 공동혁신도시를 만들어 '한전'을 유치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통합이 일자리 창출의 핵심 명분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강 시장은 "현재 한전에 지역 대학생들이 20% 넘게 취업하고 있는 것처럼, 통합을 통해 제2, 제3의 한전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특화 단지 등 미래 산업이 통합 도시 안에 자리 잡으면 인구 감소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대통령이 예산을 과감히 지원할 수 있도록 "광주와 전남이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균형 발전의 명분을 먼저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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