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와 마이크로로봇 융합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조인철 국회의원이 주최한 포럼에서 박종오 한국 마이크로의료로봇 연구원장은 AI로봇 융합기술이 기업 매출을 37% 이상 높이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천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I를 활용한 다양한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을 강조하며, 조기 진단을 통해 의료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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