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20콜센터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현황과 가스 공급업수, 민원 발급기 운영 여부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또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기존 시내버스의 영락공원 경유와 연장 운행을 시행하고, 추석 당일에는 518번 버스를 대폭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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