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400만 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세계적인 유리 가공설비 전문기업인 오스트리아의 라이섹, 국내 유리 가공설비 제조기업 아이지스와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라이섹으로부터 4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게 된 아이지스는 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차세대 유리 가공설비 제조시설 생산라인을 증설해 11월부터 본격 가동합니다.
이들은 아이지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제품을 라이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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