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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전남광주 생활권 통합 첫 번째 기본 인프라는 바로 교통망"[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월 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9월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이번 정기국회의 주요 과제, 그리고 지역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여의도 KBC 서울방송센터 연결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조인철 의원 :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2026-09-02
    • 전남광주특별시, 전국 첫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북특별자치도·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된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 방식에서 벗어나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별 특화기술과 서로 연관된 규제를 통합 실증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처음 지정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특구는 전남광주특별시가 중심이 되고 전북도와 충남도가 참여합니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역별 특화기술
      2026-09-02
    •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웰로' 오픈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형 정책 추천 플랫폼 '(주)웰로'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9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웰로'를 추가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경로를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각 플랫폼의 특성과 자신의 이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웰로'는 개인 맞춤형 혜택과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2026-09-02
    • 고흥군 '365 군민소통폰' 1년간 민원 599건 처리
      전남광주 고흥군이 지난 1년간 군민과의 직통 소통 채널인 '365 군민소통폰'으로 총 599건의 사안을 접수·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접수된 599건의 문자는 유형별로 △건의 358건(59.8%) △고충 137건(22.9%) △제안 19건(3.2%) △기타 85건(14.1%), 분야별로는 △지역개발 123건(20.5%) △교통 44건(7.3%) △복지 43건(7.2%) 등입니다.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군민소통폰은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 등을 문자로 전달하는 고흥군의 대표적 소통
      2026-09-02
    • 박성현 광양시장, 포스코·SK에 투자 요청
      박성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SK 측에 광양 지역 투자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포스코에는 '동호안 투자계획'을 지연이나 중단없이 계획대로 이행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동호안은 광양국가산단에 위치한 매립지로 철강 관련 산업만 입주가 가능했지만, 지난 2023년 정부가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이에 포스코홀딩스는 동호안에 2033년까지 이차전지 관련 사업과 수소 생산라인 등 4조 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SK그룹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언급한 동부권 100조 원 투자와
      2026-09-02
    • 서삼석, '무안청사→전남청사' 변경 법안 대표발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명칭을 '전남청사'로 바꾸자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통합특별시 청사를 '전남청사·전남동부청사·광주청사'로 규정하는 내용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행법은 통합특별시 청사를 '종전의 전남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기존 전남도청이 자리했던 청사를 소재지인 '무안'으로 명명하는 것은 전남 전체의 광역행정 중심이라는 역사
      2026-09-02
    • 정준호, 서방천·석곡천 침수 예방 첫걸음…하천기본계획 착수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제기돼 온 광주 북구 서방천과 석곡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 마련이 시작됩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방천과 석곡천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구간은 서방천 1.14㎞와 석곡천 1.68㎞ 등 모두 2.82㎞입니다. 용역비는 3억 4,057만 5,000원으로, 3일 착수해 1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용역에서는 하천과 시설물 현황을 비롯해 홍수량과 하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침수 위험
      2026-09-02
    • 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장윤기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 당시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스토킹·강간'에서 '살인'으로 이어진 장윤기의 범행을 형사과·여성청소년과가 각각 따로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장윤기의 여
      2026-09-02
    • 조인철, '플랫폼 아동·청소년 안전설계 강화법' 발의
      유튜브 등 플랫폼에서 아동·청소년이 유해 콘텐츠에 반복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청소년유해정보의 범위를 구체화하고, 플랫폼의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공표하는 보고서에 청소년 관련 위험평가 결과와 개선조치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 1월 조 의원이 발의한 위험평가·개선조치 의무화 법안에 이어
      2026-09-02
    • '공룡'만 만나면 작아지는 '호랑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습니다. 올 시즌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NC 다이노스와의 천적 관계입니다. KIA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대 7로 패했습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3실점(2자책)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5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사구를 7개나 얻어내고도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불펜까지 흔들리며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4위로 한 계단 물러선 KIA는 올 시즌 NC전 성적도 2승 8패가 됐습니다.
      2026-09-02
    • "군공항 이전, 수용성·신뢰성 담보돼야...강압 추진은 역효과"[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무안 망운면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의 수용성과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군공항 이전에 대해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아직 정확히 후보지로서 확정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면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무엇보다 이전 대상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과
      2026-09-02
    • '비하 응원' 배재고 감독·선수 2명 1개월 출전 정지...광주일고 코치도 '견책'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을 펼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과 선수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비하 응원을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배재고가 앞서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과 선수들이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에 사과한 점 등을 징계 수위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측도 사과를 받아들이고 선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앞서 협회는 배재고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2026-09-02
    • 광주대, 고등학생 웹소설 공모전...2년 장학금 지급
      광주대학교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광주대는 10월 19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제5회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희망자는 5,000자 이상의 시놉시스와 1~3회 분량의 연재 원고를 광주대 문예창작과 공식 이메일(muncre2657@naver.com)로 접수하면 됩니다. 장원 수상자에게는 광주대 총장상과 함께 1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하며, 입상자가 광주대 문예창작과에 진학할 경우 2년간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차상 수상자들에게는 50만
      2026-09-02
    • 민형배 "통합으로 군 공항·의대 큰 고비 넘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등 3대 현안에 대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 시장은 2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금요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무안군 망운면)가 확정됐다"며 "계획대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지역사회의 가장 오랜 숙제 하나를 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 의대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결단과 타협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지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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