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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더위 지속...낮 최고기온 33도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대전 15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 11~18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수원 30도, 춘천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부산 25도, 제주 24도 등 25~3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습니다. 또, 당
      2026-05-16
    • 목포시 조위 상승 대비 해수 침수 예방 총력
      목포시의 바닷물 수위가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최고 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침수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당부됩니다. 목포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조위가 높아지고, 특히 19일에는 최고 5m 이상의 수위 상승이 예보됨에따라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수 우려가 있는 해안 저지대에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차량 주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 김준태 시인 선정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는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5·18의 아픔을 시로 알린 김준태 시인을 선정하고 오늘(15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김준태 시인은 1980년 당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발표해 학살의 진실을 알린 뒤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으며, 50여 년간 참교육과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사업회는 고 김용근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교육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1995년부터 이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2026-05-15
    • HUG, PF보증 확대 등 지방 주택공급 정상화 다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방 주택건설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15일) 지역 건설사인 우미건설 사업장이 있는 원주시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최근 지방 주택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장기화 등 업계 현안에 대한 건설사 측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 지방 주택 건설사업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향후 5년간 총 100조 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침을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2026-05-15
    • 5·18 앞둔 광주 곳곳 기념행사...전시·대행진·전야제 잇따라
      【 앵커멘트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 전시와 시민참여 행사가 이어집니다. 오월의 아픔을 예술로 풀어낸 미술제부터 민주대행진과 전야제까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나무 상자 위에 수북이 쌓인 종이들.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었던 이들의 진술이 담겨있습니다. 관람객은 종이 한 장을 펼쳐 마이크 앞에 서서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합니다.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오월미술제'가 처음으로
      2026-05-15
    • 전남도, 제46주년 5·18 기념식 개최 "5월 정신 헌법 수록해야"
      전라남도가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열고, 5월 영령들을 추모했습니다.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이라는 주제로 전남도청 앞 광장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영록 지사는 "1980년 광주의 5월은 곧 전남의 5월이었다"며 희생자들의 헌신을 기린 뒤 "5월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에 끝까지 도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념식에는 5월 단체와 도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2026-05-15
    • 법무·검찰 수뇌부 첫 5·18 공동 참배..."국가폭력 성찰"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지휘부와 함께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월 영령 앞에서 국가 권력의 잘못을 반성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법무·검찰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월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방명록에 '5·18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겠다'고 적은 뒤 박현숙,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2026-05-15
    • 여수시장 소유 땅 옆 섬박람회장 부지 대규모 개발…이해충돌 '논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를 둘러싸고 정기명 여수시장 일가의 토지 소유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 시장 취임 이후 고향인 개도 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는데, 토지 소유권까지 잇따라 이전되면서 개발 호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핵심 시설인 섬어촌문화센터 주변으로 공사 자재와 골재가 한가득 쌓여 있고, 흙먼지를 날리며 터파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업지와 불과 100m 떨어진 곳에 논란이 된 정기명 시
      2026-05-15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 '무투표 당선' 노린 현직 전남도의원의 금품 제공…선관위 고발
      【 앵커멘트 】 6ㆍ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현직 민주당 전남도의원이 무소속 후보의 불출마를 유도하기 위해 천만 원의 금품을 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무투표 당선을 노리고 경쟁자의 출마를 막는, 이른바 '후보 매수'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선거판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여성이 차에서 내려 무언가를 건네려 하자, 상대방이 손사래를 치며 거절합니다. 저녁 시간, 또다시 같은 장소를 찾아온 여성이 이번에는 쇼핑백 하나를 차에서 꺼냅니다. 쇼핑백 안에는
      2026-05-15
    • 김문수 민주당 의원, '공무원 따까리' 발언 사과…"깊은 상처, 사죄"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공무원을 '따까리'라고 발언한 데 대해 머리 숙여 사과했습니다. 김 의원은 15일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사용한 표현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히 잘못된 말이다"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리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연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 의원은 "견제와 감시라는 책무를 위임받은 의회 구성원들이 그 본분을 다하지 못한 채 지방자치단체장의 그늘에 머무는 모습에 답답함이 컸다"며 "그러나
      2026-05-15
    • 주말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 “체감 온도 31도 이상”
      주말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덥겠습니다.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선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한낮에는 격렬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말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습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대전 15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
      2026-05-15
    • 전남도, 2028 G20 정상회의 전남·광주 유치 전략 구체화
      전남도는 15일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단순 유치 의사 표명 수준을 넘어 '준비된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치 논리를 보강했습니다. 탁현민 티클모아 대표가 발표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전남·광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당시 평가기준인 △유치 당위성 △지역 강점 △정상회의 운영 여건
      2026-05-15
    • 우치동물원에 판다 오면 방문객 100만 명 예상...광주 관광 효자 될까
      광주 우치동물원에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가 유치되면 연간 방문객이 최대 100만 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은 15일 발간한 '광주정책포커스' 제30호를 통해 판다 유치와 연계한 우치동물원 인프라 개선·콘텐츠 확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1992년 개장한 우치동물원이 시설 개선과 신규 콘텐츠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판다 유치가 동물원 활성화와 지역 관광 진흥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곰과 동물 사육 경험이 있고, 판다 서식지 조성에 필요한 유휴부지를 보유한
      2026-05-15
    • 정철원 혁신당 담양군수 후보 "3040세대 유입은 인구소멸 대응 핵심"...청년 주택·일자리 확대[와이드이슈]
      정철원 조국혁신당 담양군수 후보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층 주거 안정과 일자리 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철원 후보는 담양의 인구 감소 문제와 관련해 "3040세대의 유입은 사실 인구 소멸에 대응한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들이 담양에서 자리잡고 생활할 수 있어야 인구를 유지하고 담양이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 정책 전담 조직 신설 계획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청년 정책 담당관을 시급하게 신설하려고 한다"며 "청년과 관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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