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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 "AI·첨단산업 10만 인재 양성할 것"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3일) 특별시의회 남악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근 통합시에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국가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자체·대학·기업과 연대해 500만 메가시티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고·기숙형 학교 운영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3년간 고교·대학
      2026-07-13
    • 민형배 "반도체 기업 실사단 오늘도 광주 다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과 오늘(13일)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와 여건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기업들도 정부와 지자체가 펼치는 반도체 팹 조성 속도전에 기업도 의지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용인을 끝내고 광주를 조성하는 순차적인 조성은 아니"라며 "오늘과 지난 주말에 각각 10명이 넘는 기업 관계자들의 현지 실사단이 다녀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2026-07-13
    •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올해 내 처리...규제 풀고 파격 지원
      【 앵커멘트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반도체 클러스터의 부지 전환과 산단 지정, 기반 시설 공사를 앞당길 지역 맞춤형 특례가 필요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겁니다. 메가특구법의 핵심은 맞춤형 규제 해소와 투자 지원입니다. 반도체 기업이나 지방 정부가 공장을 짓는 과정에 규제 해
      2026-07-13
    • 민형배 "전라도 천 년 역사 흔든 일대 사건...반도체 성공에 올인"[와이드이슈]
      △ 이형길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앞으로 행정 절차와 기반시설 구축 등 후속 과제를 얼마나 신속하게 추진하느냐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시장님, 어서 오십시오.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이형길 앵커 : 시장님, 웃고는 계신
      2026-07-13
    • 여수시의회, 1호 의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회가 '1호 의안'으로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13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5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주재현 의장이 대표 발의한 해당 결의안은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습니다. 결의안에는 △여수산단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조속한 지정 △이차전지 화학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산업구조 전환과 고용 회복을 위한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
      2026-07-13
    • 순천 원룸서 새벽 화재, 주민 18명 대피 소동…부상자 없어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쯤 순천시 석현동 5층짜리 원룸건물의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 머물던 주민 18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국은 음식물이 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3
    • 광양 공업사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집기 등 소실
      광양의 한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광양시 옥곡면 한 공업사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6-07-13
    • GGM 생산 '캐스퍼',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 돌파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하는 '캐스퍼'가 첫 양산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13일 GGM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캐스퍼 누적 생산 대수는 25만 186대를 기록했습니다. 가솔린차가 15만 2,647대(61%), 전기차는 9만 7,539대(39%)입니다. GGM은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지 2년 만인 2023년 누적 생산 1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듬해인 2024년에는 기존의 가솔린차에 이어 전기차와 수출차(수출명 '인스터')를 생산하면서 한 해 동안 5만 3,029대를 생산했습니다.
      2026-07-13
    • 여수 한 중학교서 '집단 식중독 증세'…긴급 역학조사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의 한 중학교에서 조리원 1명과 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설사와 두통 증상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중 15명이 현재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위급한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수시보건소는 사고 당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원인조사반을 해당 학교 급식소로 긴급 투입했습니다. 원인조사반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급식을 중단하고 급식실 시설 일체를 통제
      2026-07-13
    • 새벽 도심 외곽순환도로 멧돼지 출몰...역주행 질주하다 '쾅'
      새벽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도로에서 멧돼지가 주행 중이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13일 새벽 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멧돼지 한 마리를 포획했습니다. 당시 멧돼지는 차량에 뒷다리를 부딪혀 움직이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전날 밤 8시 5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에 이미 죽어 있는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 항공 진로체험 고등부까지 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공항공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과 함께 '2026 전남지역 청소년 항공캠프'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운영합니다. '청소년 항공캠프'는 전남지역 청소년에게 수도권 항공·문화시설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 무안과 여수 소재 중학생 74명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는 통합특별시와 통합특별시교육청, 한국공항공사가 사업비를 분담해 공동 추진합니다. 올해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을 기존 2박 3일에서 3박 4일로 늘리
      2026-07-13
    • 이채원 양 유족 "은폐·조작 '장윤기 사건' 전면 재조사 하라"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인 고(故) 이채원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가 경찰의 부실·은폐 수사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양의 유족과 시민단체는 강간살인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의 2차 공판이 열린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숨기기 위해 부실 수사를
      2026-07-13
    • "광주일고가 처벌 원치 않아"…경찰,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 경기 중 5·18 민주화운동 관련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야구부원들을 불송치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오전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의 모욕 혐의 수사에 대해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며 "(모욕 혐의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정을 제기한 본인이 진정 취소장을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을 실은 독서열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합니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들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4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 독서열차에는 광주지역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저자와의 만남, 직업인 멘토링 등을 경험합니다. 학생들은 13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 기념식을 갖고, KTX 열차 안에서 독서토론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어
      2026-07-13
    • 국립목포대, '전남 의과대학 설립' 통합특별시 인수위 제안 수용
      국립목포대학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전남 의과대학 설립에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장 인수위의 전남의대 설립을 위한 제안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국립순천대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한다면 국립목포대는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강성휘 목포시장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자체장,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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