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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이 의원, 교육부장관에 '국립의대 신설' 확정 절차 중단 요청서 전달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8일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직접 전달했습니다. 김원이 의원은 최 장관에게 "순천대의 제출서류에는 의대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기재" 라며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후보 추천 과정에서 부실·졸속·편파 심사가 있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순천대는 의대부지를 순천시 시유지를 무상임대해 사용하겠다며 순천대·순천시·순천시의회 업무협약서를 첨부했는데, 이는 의대부지
      2026-09-08
    • '디즈니 명작 한자리에'...전남광주서 체험형 콘텐츠 '디즈니 리즈(Reads)' 운영
      디즈니와 픽사, 마블의 인기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디즈니 리즈(Disney Reads)'가 전남광주에서 열립니다. 광주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즈니 리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장 전시장 D-18 부스와 야외광장에서는 '토이 스토리5'와 '겨울왕국' 등 디즈니의 인기 작품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체험존에서는 컬러링과 스탬프 투어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야외광장에는 디즈니 출간물 약 700권을 자유
      2026-09-08
    • 장성군,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액 '0원'
      전남광주 장성군이 지난해 배분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한 푼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장성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은 0%였습니다. 충남 부여군도 같은 기간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액이 0원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가 10년간 모두 1조 원 규모를 지원하는 재원입니다. 투자계획이 우수한 지자체일수록 더 많은 기금을 가져가는 차등 배분 구조
      2026-09-08
    • "옛 산동교가 더 휘어진 것 같다" 신고...점검 결과 "추가 변형 없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옛 산동교가 추가로 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8일 산동교 보수·보강 설계 용역업체와 함께 현장을 찾아 교각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최근 상판 일부가 기존보다 더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데 따른 점검입니다. 현장 점검 결과 손상이 가장 심한 10번 교각과 양옆 교각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30c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용역업체가 측정한 31.8cm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북구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2026-09-08
    • 광주교사노조 "전남광주교육청 부교육감, 3명으로 늘려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부교육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8일 "교육청의 역할 강화를 위해 현재 2명인 부교육감을 이번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3명으로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부교육감 3명안은 올해 초 통합을 추진할 때 특별법 초안에 들어있던 내용"이라며 "1명은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은 정무직 지방공무원으로 임명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합특별시 부시장은 이미 특별법에 따라 정무직 국가공무원 2명, 정무직 지방공무원 2명 등 총 4명"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2026-09-08
    •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 충돌…2명 경상
      신호등 없는 사거리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낮 12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나오는 SUV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가 전도되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과 부딪혔고, 총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와 SUV 운전자 30대 남성 B씨는 목과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A씨와 B 씨 모두 음주, 약물,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
      2026-09-08
    • '개교 80주년' 조선대, '학원 민주화 역사와 80년 여정' 조명
      조선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민주화 역사와 발전 과정을 되짚는 학술대회를 엽니다. 조선대는 오는 10일 조선대 80년사 편찬위원회 주관, 민주평화연구원 주최로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학원 민주화의 역사와 조선대학교 80년의 여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에서는 조선대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학원 민주화의 주요 과정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대학이 지켜온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구성원과 공유합니다. 1부 '민립대학 설립에서 민주주의 정착기까지', 2부 '2000년대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운
      2026-09-08
    • 기자협회 "비판 기사에 경찰이 기자 모욕성 댓글...'언론 겁박' 진상 규명해야"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자신들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 개인을 모욕하고 비방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과 관련해 기자협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8일 성명을 내고 "광주경찰청 정보부서 소속 간부 2명과 실무자 1명이 자신들의 조직을 비판한 KBC광주방송 보도에 기자를 모욕·비방하는 댓글을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른 부서 현직 경찰관과 퇴직 경찰관도 같은 기사에 악성 댓글을 작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협회는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법을 집행해야 할 경찰이 자신
      2026-09-08
    • 안도걸 "내년 동남을 국비 2,066억 확보…전년보다 15.2%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 동남을)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동구남구을 주요 사업 41개, 국비 약 2,066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확정된 국비 1,793억 원보다 273억 원, 15.2% 증가한 규모입니다. 특히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등 올해 마무리되는 대형사업 예산이 빠지는 상황에서도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주요 계속사업 예산을 늘려 전체 규모를 확대했다는 설명입니다. 신규사업은 10개, 115억 원 규모입니다. AI 의료·건강데이터 실증센터 구축 10억 원을 비롯해
      2026-09-08
    • 세계은행·인도 정부 관계자, '김산업 중심도시 목포' 방문
      세계은행(World Bank)과 인도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들이 7일 목포를 찾아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육성 현황과 기업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해조류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지원하는 해조류 산업 확대 및 기술교류 협력사업의 한국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습니다. 세계은행 관계자와 세계은행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인도 정부·유관기관 등 35명은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를 방문해 목포시 김산업 현황과 발전전략, 수산식품 기업 지원 체계 및 기업 성
      2026-09-08
    • "'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 바로 잡아야"...목포시, 중앙부처에 호소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
      2026-09-08
    • 밭에 거름 운반하던 60대 남성...중장비 끼여 숨져
      야산에 있는 자신의 밭에 거름을 운반하던 60대 남성이 중장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7일 오후 1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거름을 푸는 중장비에 끼어 숨졌습니다.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쯤 야산에 있는 자신의 밭에 거름을 주러 중장비를 끌고 집을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중장비 기계 레버를 잘못 작동시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8
    •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맞아 수협중앙회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 지역 수산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할인 품목은 전복, 민물장어, 조피볼락(우럭)으로 소비자는 수협쇼핑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최종 결제금액의 20%를 상품당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쿠폰은 별도의 발행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추석 선물과 명절 식탁을 준비하는 소비자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해 수산물 소비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전복은 타우린과
      2026-09-08
    •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60대 남성, 시민 신고로 덜미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남성이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상무지구에서 광산구 선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까지 약 9㎞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근처에서 음주 단속을 하던 경찰이 출동해 A씨를 적발했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
      2026-09-08
    • 통합특별시, 조직개편 수정안 제출...11일 분수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청사 간 기능 배분 등 의회 요구를 일부 반영한 첫 조직개편안 수정안을 긴급 안건으로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1회 정례회 개회일인 8일 오전 상임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수정안을 사전 검토한 뒤 소관 기획재정위원회에 넘겨 심사를 진행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시도할 방침입니다. 앞서 시의회와 공무원 노조가 30건이 넘는 보완 사항을 요구하며 광주·무안·동부 청사 간 권한 쏠림과 기술직 직렬 축소 문제 등을 집중 제기했던 만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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