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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배 못 타요"..배 선적 어려워진 전기차
      전기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전남 지역 해운업계에서도 전기차 선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에 따르면, 전남에서 4개 항로 6개 카페리(여객과 차량을 함께 수송하는 선박)가 전기차 선적을 일부 제한하고 있습니다. 목포·진도에서 제주를 오가는 2항로 3척, 여수~제주 1항로 1척, 완도~제주 1항로 2척 등입니다. 해당 카페리는 해양수산부가 전기차 배터리 충전율을 50%로 제한하는 권고 기준에 따라, 전기차를 선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수에서 제주를 오가는 해운사는 차주 없이 탁송만 하
      2024-08-20
    • 전남 억대 고소득어가 증가세 이어가..2년 연속 '최대치'
      어려운 어업 환경 속에서도 전남도 내 고소득 어가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조류 양식업과 어선어업 호조로 지난해 연 소득 5천만 원 이상 고소득 어가가 3,529곳으로 전년보다 181곳(5.4%) 늘었고, 1억 원 이상 어가도 2,510곳으로 0.4% 증가해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고소득 어업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득 구간별로 연 소득 1억 원 이상 2억 원 미만 어가는 1,349곳(53.8%)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2억 원 이상 5억 원
      2024-08-20
    • "구순 앞둔 노(老)화백의 예술열정!"..김준호 화백 제23회 개인전
      광주 미술계의 원로화가 김준호 화백은 올해 86세의 현역 작가로 여전히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 화백의 작품활동을 지켜보면 그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딱 들어 맞습니다. 아흔을 앞둔 나이에 눈도 침침하고 손에 힘도 떨어질 법 한데 김화백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김 화백의 화가로서 모범적이고 아름다운 인생의 모습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한 것입니다. 김 화백이 더욱 주목받는 것은 오는 20일부터 26일
      2024-08-2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캐릭터 '호로리' 카톡 이모티콘 배포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설립을 기념해 기관 캐릭터인 '호로리'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설립기념일인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자원관 캐릭터 호로리 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호로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물 모양을 모티브로 한 노랑부리백로 캐릭터로, 맛있는 목포 밥상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목포시 고하도에 있는 자원관에 정착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실생활에서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는 게 자원관 측
      2024-08-20
    •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취임 "현장대응 능력 강화"
      모상묘 36대 전남경찰청장이 사건사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습니다. 모 청장은 어제(19일) 취임식에서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해 초동 조치와 법 집행 역량을 강화하고, 민생침해 범죄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심리를 잘 살펴 보듬고, 사건 관계인의 인권 보호에도 충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8-20
    • 흉기 휘둘러 경찰관들 다치게 한 50대 징역 7년
      행인을 때리고 달아난 뒤 자택에 찾아온 경찰관들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50대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2형사부는 지난 4월 19일 광주 남구에서 행인을 때린 뒤 출동한 경찰관 4명에게 톱을 휘둘러 다치게 한 54살 A씨에게 어제(19일)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신질환으로 착각해 벌어진 일이라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한 배심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2024-08-20
    • 함평 상수도 시설서 50대 노동자 감전사
      함평의 한 상수도 시설에서 50대 노동자가 감전 사고로 숨졌습니다. 어제(19일) 낮 2시쯤 함평군 월야면의 한 상수도 시설에서 51살 노동자 A씨가 감전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수돗물 공급 설비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작업을 하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8-20
    • 태풍 '종다리' 북상..내일까지 최대 100mm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은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오늘(20일) 밤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21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30~80mm,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0mm 이상입니다. 오후부터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과 함께 시간당 30~50mm 안팎의 호우가 집중될 수 있으니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4-08-20
    • 태풍 '종다리' 오후 제주 최근접..제주·남해안 100mm ↑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3km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서해상을 따라 점차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로 인해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제주도와 전남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은 20일 오후 3시 서귀포 남서쪽 약 120㎞ 부근 해상을 거쳐 오후 5~6시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때 태풍의 중심기압은 1,000hPa, 최대풍속은 초속 18m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태풍은 진도 남서쪽 약 80㎞ 부근 해상에 진입한 뒤 2
      2024-08-20
    • 폐교서 제초 작업 중이던 50대 돌연 숨져
      풀을 베던 50대 노동자가 갑자기 쓰러진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낮 1시 2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폐교에서 58살 A씨가 벌에 쏘였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A씨와 함께 풀베기 작업을 하던 동료가 신고했으며,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검안 결과 A씨 몸에서 벌에 쏘인 흔적이 명확하지 않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4-08-19
    • 장흥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선정
      장흥군이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신혼부부, 창업 청년,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저렴한 비용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장흥군은 328억 원을 투입해 장흥읍 건산리 옛 KBS장흥중계소 일대에 2028년까지 100세대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2024-08-19
    • 전남도 솔라시도 협의체 구성..협업 강화로 속도감 낸다
      전라남도가 '솔라시도'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영암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실무협의체에는 전남도와 영암군, 해남군, 목포대, 3개 SPC가 참여해 사업 계획부터 완료까지 애로점과 건의사업 해결에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솔라시도는 지난 5월 개장한 산이정원과 세계 유일의 직선 활주로형 코스와 분화구 모양의 벙커를 갖춘 4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08-19
    • 광주 재생에너지단체 "태양광발전 송전망 차단 철회해야"
      광주전남 태양광 발전에 대해 정부의 송전망 접근 차단은 원전과 석탄가스 발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광주지역 에너지 단체 3곳은 한전 광주·전남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부터 2031년 12월까지 신규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수 없게 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력 당국이 추진한 조치들은 기후 위기 대응에 역행하는 태양광 발전 죽이기"라며 "광주 17개 변전소의 계통 통제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4-08-19
    • 전남교육청, 학교민원응대 체계 구축으로 교육활동보호 ‘앞장’
      전남도교육청이 기관 차원의 체계적인 학교 민원 응대 시스템을 구축해 교권 보호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에 ‘학교민원대응팀’과 교육지원청 직속의 ‘특이민원대응팀’을 연계 운영해 교직원이 홀로 민원을 감당하지 않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안전한 민원 응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선학교에 녹음이 가능한 전화기를 보급하고 교원안심번호 서비스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2024-08-19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 광주를 세계 예술의 무대로
      【 앵커멘트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시 작품들이 잇따라 전시관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신작이 포장을 풀고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해포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 상자가 열리자 포장재 사이로 구릿빛의 조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설치미술가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융해의 들판' 중 일부입니다. 이 작품은 역동적으로 뻗은 나무뿌리와 줄기, 열매 등 형상이 차갑고 금속적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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