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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에서 KLPGA 구단 대항전 사흘 동안 열려
      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여수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디오션컵 KLPGA 구단 대항전은 오늘(20일)부터 사흘 동안, 여수디오션컨트리클럽에서 9개 구단과 국가대표팀 등 모두 1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박진감 넘치는 경치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아시아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양윤서를 비롯해 이예원,고지원, 성유진 등 KLPGA를 대표하는 스타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낼 계획입니다.
      2026-03-20
    • 광주FC, 주말 FC서울전서 '원정 첫 승' 정조준
      프로축구 광주FC가 이번 주말 시즌 첫 원정 승리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에서 FC서울과 맞붙습니다. 광주는 개막 이후 1승 3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쳤고 아직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서울전은 원정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직전 4라운드 김천 원정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후반 24분 프리드욘슨의 페널티킥
      2026-03-20
    • '수비? 공격도 일취월장' KIA 박민, 멀티홈런 무력시위...팀은 끝내기 역전패
      KIA 타이거즈 박민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카드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박민은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홈런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서 타율 0.444(18타수 8안타)를 기록한 박민은 이날도 멀티홈런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박민은 3대 3 동점이었던 7회초, 한화 이상규를 상대로 중앙 담장을 넘기는 1점짜리 홈런으로 역전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4대 4로 맞선
      2026-03-19
    • KIA, 구단 최초 퓨처스 개막 이벤트...함평서 'BEGIN AGAIN'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구단 최초로 퓨쳐스 개막 이벤트를 마련합니다. 19일 KIA는 "오는 25일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퓨처스 리그 홈 개막 이벤트로,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야구 열기를 끌어올리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
      2026-03-19
    • '강인함·응집력 담았다'...축구대표팀 북중미 월드컵서 입을 새 유니폼 공개
      6월 열리는 북중미월드컵에서 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19일 나이키는 202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에는 대한민국 축구가 지닌 강인함과 응집된 에너지를 디자인에 담아 냈다고 나이키는 설명했습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호랑이의 기습'입니다. 전통 문화 유산과 현대적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 언어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현대적인 대한민국을 그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붉은 계열의 홈 유니폼은 '백호'를
      2026-03-19
    • "마지막 패스는 '도움' 인정"...K리그, 모호했던 어시스트 기준 손 본다
      프로축구 K리그가 올 시즌부터 도움(어시스트) 규정과 이벤트 발생 시각 표기 기준을 바꿉니다. - '마지막 패스'면 도움…드리블·터치 횟수 예외 조항 삭제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기존에는 득점이 나오도록 직접 결정적인 플레이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성격이 강했지만, 이제는 득점 전 마지막 패스를 한 선수에게 도움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정 전에는 △득점자가 상대 2명 이상을 제친 뒤 득점하거나 △상대 1명을 페인트 2회 이상으로 지속적으로 제친 뒤 득점하거나 △
      2026-03-18
    • 김천 퇴장에도 1-1 무…광주FC, 아쉬움 속 '07 듀오' 합격점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 원정에서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김천과 1-1로 비겼습니다. 광주는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로 승점 6점을 쌓으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이날 '파격 카드'를 꺼냈습니다. 베테랑이자 주장인 안영규를 벤치에 두고, 공배현-김용혁 2007년생 센터백 조합을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공배현과 김용혁은 금호고를 거쳐 프로 계약을 맺고 1군 무대에 올라온 유스 자원입니다. 신규
      2026-03-18
    • 구단 역대 최고 성적 거둔 페퍼저축은행...거취는 '안갯속'
      【 앵커멘트 】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구단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팀 거취에 대한 우려도 교차하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페퍼저축은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승,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소연 / 페퍼저축은행 감독 - "마지막까지 스태프, 선수단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던 것이 팀이
      2026-03-17
    • 양현종·올러 '사사구 9개' KIA, NC에 2대 3 패배...시범경기 첫 연패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3대 4 패배에 이어 이날도 한 점 차로 패한 KIA는 7안타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마운드의 제구 난조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는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막아냈습니다. 3회에도
      2026-03-17
    • 10개 구단 사령탑·대표 선수 총출동...2026 KBO 미디어데이 26일 열려
      2026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와 팬페스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함께 대표 선수 2명이 참여합니다. 참여하는 선수 대표들은 LG 트윈스 박해민·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김주원, kt wiz 장성우·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
      2026-03-17
    • '시범경기 타율 5할' 김호령의 무서운 진격...올 시즌 KIA 타선 밥상 차리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김호령이 시범경기에서 매서운 타격으로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호령은 최근 치러진 시범경기 5경기에서 타율 0.538(13타수 7안타) 2타점 3득점 2볼넷 등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292에 달합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전 중견수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김호령은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췄음에도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타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2026-03-17
    • 광주FC, 4경기 연속 무패 정조준… 김천 원정서 '전술 대변화' 예고
      프로축구 광주FC가 김천상무를 상대로 4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합니다. 광주는 1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현재 광주는 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1승 2무(승점 5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라 있습니다. 1라운드 제주SK와 원정에서 0-0 무승부로 출발한 광주는 2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3-2로 꺾으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주말 3라운드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와 0-0으로 비기며 승점을 쌓았습니다. 팀 무패
      2026-03-16
    • 페퍼 주장 고예림 "아쉬운 부상, 하지만 팀은 강해졌다...내년엔 다른 질문 받고 싶어"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최종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14, 23-25, 25-21)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구단 역대 최다인 16승,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나는 성과를 냈습니다. 주장 고예림은 시즌을 마친 소감에 대해 "시작은 길게 느껴지지만 끝날 때가 되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며 "성적이 더 좋았으면
      2026-03-16
    •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총출동…홍명보호, 3월 유럽 원정 명단 발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A매치 유럽 원정 2연전에 출전할 27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조규성, 오현규 등 유럽파 핵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전날 소속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황인범도 일단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11월 A매치 기간에 빠졌던 엄지성, 양현준, 홍현석, 배준호, 김주성 등도 다시 호출됐습니다. 대표
      2026-03-16
    • '유종의 미' 페퍼저축은행, 최종전서 정관장 상대로 3-1 승리...5시즌 만에 탈꼴찌 확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1(25-23, 25-14, 23-25, 25-21)로 제압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0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은서가 18득점, 시마무라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승리로 리그 6위를 확정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5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시즌 16승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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