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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 마지막에 또 흔들린 KIA...1년 전 악몽이 떠오른다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KIA는 지난 7일과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 2경기에서 2대 10, 3대 11로 잇달아 완패했습니다. 아직 스윕패를 피할 기회는 남아 있지만,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올 시즌 들어 가장 좋지 못했습니다. 이틀 연속 선발 투수가 조기 강판됐고, 타선은 침묵했습니다. 여기에 2경기 실책 5개로 기본기인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스스로 흐름을 내주는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이범호 감독 역시 7일 경기 후 "올 시즌 최악의 경기
      2026-07-09
    • 광주FC, '북한 국대 출신' 베테랑 MF 리영직 영입...중원 보강
      프로축구 광주FC가 베테랑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보강을 이어갔습니다. 광주는 9일 "북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리영직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1991년생인 리영직은 일본 오사카 태생의 재일교포로 2013년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V-바렌 나가사키와 도쿄 베르디, FC 류큐 등을 거치며 10년 넘게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J리그 통산 261경기에서 20골 8도움을 기록한 리영직은 2024년 FC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진출했습니다. 안양에서는 리그 29경기에 출
      2026-07-09
    • KIA, 롯데에 3-11 대패…네일 조기강판
      KIA 타이거즈가 롯데 자이언츠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에 3대 11로 무너졌습니다. KIA는 1회부터 한동희에게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내준 뒤 3회 2점을 추가로 내주며 끌려갔고, 4회에는 자멸에 가까운 실책을 연발하며 대거 6점을 헌납해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습니다. 선발 네일은 3.1이닝 5실점(5자책)으로 조기 강판되며 시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뒤이어 올라온 성영탁마저 흔들리며 불을 끄지 못했고, KIA 마운드는 이날 총 8이닝 동안 11실
      2026-07-08
    • KIA, 쿠로미와 다시 손잡았다...21일부터 홈 6연전 특별 유니폼 착용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손잡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입니다. KIA는 8일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어센틱 유니폼을 비롯해 레플리카 유니폼 2종, 스크런치, 방도 스카프, 비치백, 응원타월 등 모두 17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여름휴가를 맞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를 찾은 쿠로미가 KIA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습니다. 쿠로미 유니폼은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유니폼
      2026-07-08
    • [월드컵]'홀란-케인' 맞대결 성사...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 확정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4대 3으로 꺾으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8강에는 유럽 6개국, 남미 1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올랐습니다. 2개 대회 연속 결승에 오른 프랑스를 시작으로 노르웨이, 잉글랜드, 스페인,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6개국을 비롯해 남미 아르헨티나와 아프리카 모로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직전 카타르 대회와 비교하면 유럽 국가가 하나 더 늘고, 남미 나라가 하나 줄었습니다. 4년 전 대회 8강 진출국은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잉글랜드, 프랑스, 포르투갈(이상 유럽),
      2026-07-08
    • 네일의 어깨가 무겁다...KIA, 3연패 끊고 전반기 마침표 찍을까
      3연패에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제임스 네일을 앞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KIA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릅니다. 전날 롯데에 2대 10으로 완패한 KIA는 최근 3연패에 빠졌습니다. 3위 KT wiz를 바짝 추격하던 흐름도 한풀 꺾인 가운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 나서는 네일의 어깨도 무거워졌습니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한 네일은 5승 4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99⅓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꾸준한 이닝 소화 능력으로 KIA 선발진의 중심을
      2026-07-08
    • 고우석, 마침내 꿈의 무대 입성...빅리그 데뷔 임박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온 고우석이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고우석을 26인 로스터에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이날 경기에 등판할 경우 한국인 선수로는 30번째 메이저리거가 됩니다. 현지 매체 '트윈스 데일리'는 고우석이 필승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네소타는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고우석을 영입했습니다. 불펜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2026-07-08
    • [월드컵]'메리노 극장골' 스페인, 포르투갈 제압...호날두 '라스트댄스' 종료
      스페인이 후반 추가시간 터진 극장골을 앞세워 포르투갈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나왔습니다.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침투 패스를 연결했고, 후반 40분 그라운드를 밟은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26-07-07
    • 홍명보 선임 주도한 이임생, 한국 떠나 캄보디아행...나가월드FC에 취업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의 기술디렉터로 부임했습니다. 나가월드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임생 신임 기술디렉터 선임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구단은 이 기술디렉터가 선수 육성과 코칭 시스템, 경기력 향상 등 구단의 기술 부문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술디렉터는 2024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재임 당시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이 사퇴한 뒤 대표팀 감독 선임 권한을 넘겨받아 후임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2026-07-06
    • "트럼프 전화 한 통에 뒤집혔다?"...FIFA 공정성 논란 확산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출전정지 징계가 유예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6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벨기에 정치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로건의 징계 유예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FIFA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벨기에 사회당은 성명을 통해 "돈이 규정보다 우선하면 월드컵은 신뢰를 잃는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시키기 위해 규정을 바꾸고 편법을 사용한 것은 FIFA와 월드컵, 미국 모두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
      2026-07-06
    • [월드컵]'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브라질 꺾고 8강행…삼바군단 36년 만에 16강 탈락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앞세운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8강에 진출했습니다. 노르웨이는 6일 한국시간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대 1로 이겼습니다. 승리의 주역은 홀란이었습니다. 홀란은 이날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2골을 추가한 홀란은 대회 7호 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브라질
      2026-07-06
    • '메이저리그 데뷔 보인다' 고우석,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메이저리그를 목표로 도전 중인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트레이드되며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선수 이적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디애슬레틱 댄 헤이스 기자는 "고우석은 디트로이트의 40인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계약 조항에 따라 미네소타는 그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우석은 지난 2023년 1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2026-07-06
    • '문민서 동점골' 광주FC, 울산HD와 1대 1 무승부...후반기 첫 경기서 승점 추가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울산HD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을 쌓았습니다. 광주는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에서 문민서의 동점골에 힘입어 울산HD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광주는 1승 5무 10패(승점 8·12위)를 기록하며 지난 5월 9일 강원FC전 이후 승점을 추가했습니다. 광주는 프리드욘슨을 최전방에 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습니다. 전반전은 울산의 공격에 고전했습니다. 광주는 슈팅 수 1개에 그치며 8
      2026-07-05
    • [월드컵]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표 확정…'빅매치' 스페인-포르투칼·브라질-노르웨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에서 48개국이 경쟁한 이번 대회가 16강까지 가려지면서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국시간) 미국 각지에서 펼쳐진 3경기를 끝으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6강으로 압축됐습니다. 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많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팀 프랑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습니다. 남미에선
      2026-07-04
    • [월드컵] '승부차기 혈투' 이집트, 호주 잡고 16강행…'아시아팀 전멸'
      이집트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호주를 따돌리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 첫 승과 함께 16강에 안착했습니다. 이집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호주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이집트는 처음으로 월드컵 단판 승부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집트는 16개국이 본선에 참가해 토너먼트로만 겨뤘던 1934년 대회 첫 경기에서 패했으며, 이후 19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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