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휴전' 레바논서 프랑스 유엔평화유지군 피격…1명 사망·3명 부상
이스라엘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의 열흘간 임시 휴전이 시작된 직후, 레바논 남부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소속 프랑스군이 피격당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18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UNIFIL은 레바논 남부 간두리예 지역에서 폭발물 제거 작업을 하던 유엔군 병력이 '의도적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UNIFIL은 즉각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했으며, 초기 평가 결과 헤즈볼라로 추정되는 비정부 조직에 의한 총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상자 발생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