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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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교육감, 통합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제(26일)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통합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으로 이 교육감의 직무는 정지되며 최승복 부교육감이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2026-03-27
    • '꼬치어묵 2개 만원?' 진해 군항제, 바가지 즉시 퇴출...다음달 5일까지
      경남도와 창원시가 진해 군항제의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합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진해군항제 기간 중 바가지요금을 씌우다 적발되면 즉시 시장에서 퇴출시킨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진해군항제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남는 축제에 입점한 업체가 과도한 가격을 책정하거나 불공정 거래를 하다 적발되면 계도절차 없이 즉시 영업권을 박탈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전날 경남도와 창원시 민관합동점검단은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캠페인을 열고 물가안정을 점검했습니다. 여좌천 인
      2026-03-27
    • "유족이고 XX이고"...대전 화재 참사 안전공업 대표 "죄송하다"
      화재 참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이사가 모욕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손 대표는 상무직을 맡고 있는 딸 손 모 씨와 함께 26일 오후 5시쯤 대전시청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뒤 취재진 앞에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위패 앞에서 큰절을 올린 손 대표는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무조건 죄송하다. 사고 수습과 희생자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족분들께 일일이 사죄드리고 있는 중"이라며 "유족분들과 일일이 대응하고 있다. 그 일이 훨씬 급해
      2026-03-27
    • 길 안 비켜준다고 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40대 배달기사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배달기사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26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 저녁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배달기사인 A씨는 오토바이를 몰던 중 골목길에서 마주친 B씨 차량이 비켜주지 않자 실랑이를 벌이다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의
      2026-03-26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비자금 수사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전 시공사가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파악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최근 광주대표도서관 전 시공사 재무 담당 직원 A씨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A씨가 비자금을 조성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비자금이 인허가 관련 공무원에게 흘러갔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금 흐름을 쫓고 있습니다.
      2026-03-26
    • 나프타 수급 제한에 비닐 생산 '제동'...종량제 봉투 '비상'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비닐의 원료인 '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은 가동량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광주의 자치구별 종량제 봉투 재고도 짧게는 한 달이면 바닥을 보일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길게 펼쳐진 얇은 비닐을 잘라 봉지를 찍어냅니다. 가정이나 식당 등에서 널리 쓰이는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런데 이 공장은 최근 한 달 사이 생산량이 70%나 줄었습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봉투를 만드는 주원료인 '나프타'
      2026-03-26
    • "반인륜적 범죄"...'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구형
      【 앵커멘트 】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에 대해 검찰이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가 사건 발생부터 현재까지 단 한 차례도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친모는 끝까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법원 입구 양옆으로 화환들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이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유정원 / 제주시 애월읍 - "살인죄보다도 더
      2026-03-26
    •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친부 징역 10년 구형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6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남편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부부 모두에게 아동학대 방지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검찰은 "어린 피해자가 친모로부터 머리와 복부, 팔과 다리 등에 심각
      2026-03-26
    • 서희건설 회장 "김건희에 '보험용' 목걸이 선물했다"...법정서 시인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022년 맏사위 인사 청탁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귀금속을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이 회장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에 증인으로 나와 2022년 3월~5월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구체적 경위를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2022년 대선 직후인 3월 15일 서초동 한 식당에서 김 여사를 만나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5,560만 원 상당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를 건넸다고 인정했습니다. 당선 축하 목적뿐 아니라 '보험용'
      2026-03-26
    • 군사정권 '고문 기술자' 이근안, 25일 사망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수사를 주도하며 '고문 기술자'로 널리 알려진 이근안(88) 전 경감이 25일 숨졌습니다. 2023년 초 부인을 잃고 서울에서 홀로 지내온 뒤 최근 건강이 악화해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근안 전 경감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등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화하자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습니다. 이후 납북어부 김성학 씨 등을 불법 감금·고문
      2026-03-26
    • "사라진 두꺼비 돌아왔다"…포스코, 광양 섬진강 산란지 복원
      전남 광양에서 한때 사라졌던 두꺼비 산란지가 기업과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6일 지역사회와 함께 섬진강 일대 두꺼비 산란지를 복원해 생물 다양성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원금 1,500만 원과 시민 성금 3,000만 원 등 총 4,500만 원을 모아 습지를 매입하고 복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건물이 지어진 이후 물길이 끊기면서 지난 3년 동안 두꺼비 산란이 중단됐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번 복원 사업을 통해 다시 두꺼비가 돌아와 산란이
      2026-03-26
    • 이 대통령 강력 비판한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구속 송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사자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병헌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9년 12월
      2026-03-26
    • CCTV 정보 악용 '마약 드라퍼' 시청 공무원...검찰, 징역 5년 구형
      공무 중 CCTV 위치정보까지 활용해 '마약 드라퍼' 역할을 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시청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습니다. 26일 수원지법 형사15단독 황운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7살 A씨 등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마약류불법거래방지특례법 위반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사는 A씨에게 징역형과 1,482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한 동거녀 30살 B씨에게 징역 3년과 233만 원 추징, 이수 및 수강명령을 구형했습니다.
      2026-03-26
    • 곡성 기차마을 폐기 열차 취재하던 기자 폭행한 50대
      곡성에서 기차마을 폐기 차량을 취재하던 인터넷 매체 기자가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전남 곡성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곡성군 곡성읍의 폐기 열차 해체 현장에서 지역 인터넷 매체 기자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곡성 기차마을 사업과 관련해 폐기된 열차의 처분 과정을 취재하던 중 현장 관계자인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정원오 예비후보 여수 땅 5,267만 원..."전 재산은 18억"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전남 여수에 보유하고 있는 땅값이 5,000만 원대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재산 신고에 따르면 정 후보는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 밭과 논 등 2필지 농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토지의 현재 가액은 5,267만 원으로 신고됐습니다. 해당 토지는 밭 127㎡와 논 1,980㎡ 규모로, 공시지가 변동에 따라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후보의 총재산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해 18억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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