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다자녀 출산 장려 위한 맞춤형 지원 적극 나선다
      전라남도가 출산율 반등과 인구 감소 문제 해소를 위해 다자녀 출산 장려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전남의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2021년 9만 2,680가구에서 2023년 8만 5,815가구로 7% 이상 줄었습니다. 특히 20~30대의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 다자녀 출산을 위한 종합대책이 마련됩니다. 전남도는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원사업 52건(도 5·시군 47), 시설 할인 74건(도 8·시군 66) 등 총 126건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자녀 가
      2025-05-01
    • 길거리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이상 증세..경찰 수사
      중학생이 길거리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사람이 준 초콜릿을 먹고 몸에 이상 증세를 호소하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연수구 옥련동 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고 아이가 이상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초콜릿을 먹은 중학교 1학년 A군은 몸에 이상 증세를 느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초콜릿을 나눠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수거한 초콜
      2025-04-30
    • "'폭언·갑질' 의원 감싼 광주 북구의회 해산하라"
      공무원노조가 폭언과 갑질을 일삼은 광주 북구 의원에 솜방망이 처분을 한 북구의회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등은 오늘(30일) 광주 북구의회 앞에서 피켓시위를 진행하고 "북구의회는 김형수 의원에 대한 '경고' 처분을 확정했다"면서 "30일 출석정지와 공개 사과를 요구한 윤리 자문위 결정도 무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금번 사태는 민주당 일당 독점의 폐해를 극명하게 드러낸 사례"라며 "43만 북구민과 1,300여 북구청 공직자를 무시한 북구의회를 규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4-30
    • 여수·순천·광양,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 선언
      광양만권 3개 도시가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오늘(30일) 광양시청에서 '광양만권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선언을 채택하고 산업위기 대응 지정과 기업 규제 완화, 광역 교통망 확충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경제 공동체로 묶인 3개 시의 선언은 광양만권의 경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며 "앞으로 경제동맹으로 발전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특별자치단체로 구성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04-30
    • 노후화 전남대병원, 새 병원 마련한다
      【 앵커멘트 】 전남대학교병원의 새 병원 건립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국립대 병원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되는 신축 병원인 만큼, 지역민에게 보다 쾌적하고 첨단화된 의료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을 새로 짓는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2년 4개월 만에 통과한 겁니다. 준공된 지 56년이 넘은 전남대병원 건물을 다시 지을 필요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노후한 건물과
      2025-04-30
    • "화순 사평 댐 건설 계획 전면 백지화하라"
      화순 일부 주민들이 사평 댐 건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화순 사평 댐 백지화 대책위원회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가 지난해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선언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며 "이제는 건설 보류가 아닌 전면 백지화를 선언할 때"라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서명자가 2,2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2025-04-30
    • "나흘간의 황금연휴, '축제의 계절' 맞은 전남으로 오세요"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남도는 봄 축제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우주항공'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좀처럼 접하기 힘든 체험 거리들이 준비됐고, 보성에서는 6가지 행사가 한데 모인 다향대축제가 열립니다. 4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가볼 만한 지역 축제를 박성호 기자가 정리해 봤습니다. 【 기자 】 첫 한국형 발사체였던 나로호부터 2년 전 전 세계에 한국의 우주기술을 알린 누리호까지, 한국 우주발사체의 역사가 담긴 실물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15회 우주항공 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2025-04-30
    • 건조한 날씨에 순천·곡성서 산불 잇따라
      전남 동부에 건조 특보가 내려지면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30일) 낮 12시 40분쯤 곡성군 죽곡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임야 0.3ha를 태운 뒤 1시간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앞서 아침 9시쯤에는 순천시 서면 한 야산에서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걸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임야 0.06ha를 태우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2025-04-30
    • "한빛원전서 불량부품 재발..수명연장 자격 없어"
      모조품 납품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영광 한빛원전에 대해 환경단체가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 공동행동은 오늘(30일) 성명을 통해 "한빛원전은 모조품은 물론 위조된 문서까지 받았지만 사실을 몰랐다"면서 "안전에 대한 정부와 한수원의 불감증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반복되는 원전 부품 비리에도 부패와 무책임은 뿌리 깊게 남아있다"면서 "노후 핵발전소 수명을 연장하겠다는 시도는 몰염치한 범죄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04-30
    •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업체 포스코이앤씨ㆍ대우건설
      광주 전방과 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 사업의 시공업체로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휴먼스홀딩스제1차PFV는 '광주 챔피언스시티' 시공사 선정과 관련해 의향서를 제출한 4개 업체 중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통보했습니다. '광주 챔피언스시티'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비롯해 상업시설과 4,315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5-04-30
    • 검찰, 광주정보진흥원 압수수색..뇌물 수수 의혹 수사
      검찰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해 뇌물 수수 의혹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30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속 직원 A 씨가 사업 관련 금품을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광주 남구 본원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광주지검이 아닌 중앙 검찰이 직접 지휘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관련자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5-04-30
    •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 간 각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두환 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김 여사 수행비서 2명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는 30일 "피의자 전 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사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6시간가량
      2025-04-30
    • [핫픽뉴스] "강아지도 안 먹을 음식"..김건희 일가 운영 요양원 충격적 실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처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의 한 요양원에서 노인학대 사례가 무더기로 신고돼 논란입니다. 29일 MBC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문을 연 이 요양원은 김건희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 씨 일가가 운영하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곳에서 일했던 요양보호사가 최근 건보공단에 공익신고를 하며 노인학대 등 불법 운영 실태가 알려졌습니다. 제보자는 "입소자들이 매달 37만 5천 원의 식대를 내지만 간식으로 상한 과일을 주고, 한 층 입소자 16명이 마실 주스엔 바나나를 7개만 넣고 물과 요구르트를 타 나눠줬다"고 말했습
      2025-04-30
    • 양부남 의원 "공정한 사회와 기본권 지키는 법안 발의할 것"[지방자치TV]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이 22일 지방자치TV '더 인터뷰'에 출연해 정치 입문 이유와 의정 활동 성과, 지역구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광주지검장 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관련 사건에서 역사적 유죄 판결을 이끌어낸 경험을 강조하며,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전향한 이유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 의원은 "정치와 검사의 가장 큰 차이는 소통이다"며 "정치는 국민과의 소통이 우선이며 민생 문제 해결에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의정 활동에 있어 양 의
      2025-04-30
    • 전남교육청, DJ정신·공생 가치 배우는 '글로컬독서인문학교' 본격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서·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글로컬독서인문학교'를 본격 추진합니다. 글로컬독서인문학교는 지역 문학 자원을 기반으로 초·중·고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진학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독서 인문 미래학교입니다. 전남교육청은 학교급별 독서인문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전남형 글로컬 교육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초등학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다독 습관과 평화&mi
      2025-04-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