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 한 음식점 영업일시중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정수기 물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박람회장내 한 음식점의 영업을 중지시켰습니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박람회장내 위생업소 29곳의 음용수와 식용얼음,도시락등을 수거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국제관 한 음식점의 정수기 물에서 대장균 양성 판정이 나와 어젯밤부터 영업을 일시 중지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박람회장에서는 24명의 검식관으로 구성된 식음료 안전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조직위는 이들을 활용해 박람회장내 식음시설 217곳에서 수거검사와 세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