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모닝)장마·태풍 북상…U대회 악재변수 우려
【 앵커멘트 】 U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열기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장마와 태풍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장맛비가 시작되면서, 야외 종목과 문화행사에 차질이 우려되는 등 조직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대회 초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U대회에 장마와 태풍이라는 돌발 변수가 나타났습니다. 제 9호 태풍 찬홈, 제 10호 태풍 린파가 북상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현지 / 광주지방기상청 예
201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