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4대 권력기관의 파워 엘리트 32명 가운데 영호남 출신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호남 출신 비율은 28.1%로, 수도권 다음으로 높았는데요. 문 정부 집권 초보다 2.3% 포인트 증가한 수칩니다. SKY 출신의 고위직도 늘어났는데요. 고위직 232명 가운데 SKY 출신은 64.2%에 달했습니다. 파워엘리트 최다 출신 고교는 경기고로 조사됐고, 광주고와 대동고가 뒤를 이었습니다. 2. 조선일봅니다. 한국의 국민소득이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