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체험하세요" 체류형 귀농 인기
【 앵커멘트 】 10명 중 1명이 실패할 정도로 귀농은 도시민들에게 쉽지 않은 도전인데요. 10개월 동안 미리 살아본 뒤 결정하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지난해 초 귀농을 결정한 51살 이승철 씨. 1년 만에 비닐하우스 3동에서 애호박을 키우는 어엿한 농사꾼이 됐습니다. 한 해 매출은 회사원 못지 않은 6천만 원, 귀농을 결정하기 전 농촌에서 미리 살며 공부한 덕분에 실패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