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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회 전남도체육대회 보성서 내일 개막
      전남도민의 체육 한마당 잔치인 전남도체육대회가 녹차수도 보성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8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내일(20)부터 나흘 동안 보성군 일원에서 전남 22개 시군 선수와 임원 7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과 축구 등 22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일 계획입니다. 내일 오후 6시 보성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싸이를 비롯해 거미와 남진,우주소녀 등 인기가수 11명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2019-04-18
    • 편의점 택배 이용해 마약 유통 일당 검거
      【 앵커멘트 】 인터넷과 편의점 택배를 통한 필로폰 밀거래가 독버섯처럼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선원과 회사원에서 평범한 가정주부까지 너무나 쉽게 마약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편의점에 들어와 택배를 보냅니다. 남성이 발송한 서류봉투 2개 분량의 택배는 필로폰, 마약이었습니다. 해경은 지난 1월부터 택배와 직거래를 통해 필로폰을 유통시킨 혐의로 52살 하 모 씨와 50살 박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마약 판매 상선인 하 씨는
      2019-04-18
    • 바른미래당 격론..손대표 거취는?
      【 앵커멘트 】 바른미래당의 내부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선거제 패스트트랙 추인을 놓고 열린 의총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 두 계파의 의원들이 정면 충돌했는데요. 바른미래당의 향후 진로에 따라 지역 정치권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3시간 반 동안 진행된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는 당내 갈등만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국민의당 출신 의원들은 평화당과 당을 합쳐 제 3지대를 구성해야한다고 손학규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2019-04-18
    • 나주시 1,300억 재정지원안 통과..'부담 우려'
      【 앵커멘트 】 한전공대에 10년 동안 천3백억 원을 지원하는 안이 나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나주시의 재정 부담 우려 속에, 한전공대 설립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시의회가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을 위해 통과시킨 재정지원 금액은 모두 1331억 원. 10년 동안 매년 백억 원씩 총 천억 원의 발전기금 지원과 40만㎡에 달하는 연구소 부지매입 비용 331억 원입니다. 원안에 포함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매입비용 331억 원 지원
      2019-04-18
    • "측정 조작 대기업 더 있다"..지역사회는 '발칵'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어제(17)여수산단 일부 대기업이 수치를 조작해 대기오염 물질을 불법 배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여기에 가담한 대기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환경에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던 지역사회는 발칵 뒤집어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측정업체와 짜고 측정값을 조작해 대기오염물질을 불법배출하다 적발된 여수산단 대기업은 'LG화학과
      2019-04-18
    • "봄꽃의 향연" 열린 정원 투어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인 정원'을 일반에 공개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했습니다.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열린 정원 투어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옥과 양옥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순천의 한 시골마을.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야생화 밭이 펼쳐집니다. 고개를 숙인 할미꽃부터 종 모양의 금낭화까지 150 종이 넘는 형형색색의 야생화가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20년 동안 야생화를 애지중지 키운 정원 주인은 어린 학생들을 위해 꽃 이름표까지
      2019-04-18
    • 산불 난 야산서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불이 난 야산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 남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300제곱미터를 태우고 꺼졌는데 진화 과정에서 28살 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 주변에서 타다 만 책과 라이터 등이 발견됨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과 정밀 감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2019-04-18
    • [3분브리핑]2019년 4월 18일 목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미세먼지_조작 #마약_택배 #순천_열린정원 #한전공대_지원 #곳곳_비소식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4-18
    • 제39회 장애인의 날..광주·전남 기념 행사 이어져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광주전남에서도 기념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려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를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장애인 자녀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장애인의 날 정책 비전 선포식을 갖고 맞춤형 일자리 기반 조성과 안전하고 차별 없는 인권 공동체 구현 등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2019-04-18
    • 검찰,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업체 사건 착수
      대기오염 측정치 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대기오염 물질 측정값을 조작한 측정 대행업체 4곳과 이를 요구한 대기업 6곳에 대한 자료를 환경부로부터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측정 대행업체와 대기업이 공모했는지, 또 유착 관계가 있는지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2019-04-18
    • 4/18(목)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배출 조작 대기업 더 있다"..지역사회 '발칵')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한 여수산단 대기업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2.(회사원ㆍ가정주부까지.. SNS*택배 '마약거래‘) 인터넷 SNS와 편의점 택배를 통한 필로폰 밀거래가 독버섯처럼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선원과 회사원에서 평범한 가정주부까지 너무나 쉽게 마약 유혹에 넘어갔습니다. 3.(나주시,1,300억 재정지원안 통과..'부담 우려') 나주시의 한전 공대 재정지원 동의안이 통과됐습니다. 당초 지원 규
      2019-04-18
    • 여수시, 여수산단 대기오염도 특별점검
      여수시가 여수산단 대기오염도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여수시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산단 1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측정에 나서며 기준치를 초과한 기업에 대해서는 고발조치와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 환경부에는 현재 수도권에서만 시행 중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제를 여수산단까지 확대해 줄 것을/전남도에는 악취관리지역 지정고시를 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2019-04-18
    • 한국민영방송대상 네트워크 기자상 kbc 최선길 기자 수상
      2019 한국민영방송대상에서 kbc 최선길 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한국민영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광주지역 모 사립고교의 시험지 유출 사건에 대해 심층 보도한 kbc 최선길 기자가 네트워크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도 이후 서울 등 각 지역에서 유사한 시험지 유출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교육당국이 철저한 관리 점검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04-18
    • '공사비 부풀리고 입찰 담합' 남부대 관계자 등 3명 기소
      학교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해 공사비를 부풀려 횡령한 대학 관계자들과 건설회사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지난 2016년 2월 산업단지 캠퍼스 공사를 하며 입찰가를 담합하고 공사비를 부풀려 2억 원을 횡령해 학교법인 채무 변제에 쓴 혐의로 77살 이 모 씨 등 남부대학교 학교법인 관계자 2명과 건설사 대표 5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남부대는 지난해 교육부 감사에서 부적정한 회계 처리가 드러나 검찰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2019-04-18
    • 도올 김용옥 "여수ㆍ순천 사건 특별법 제정돼야"
      도올 김용옥 선생이 전남도청에서 특강을 갖고 여수ㆍ순천 사건의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도올 선생은 '새천년, 전라도 정신의 세계사적 조명'을 주제로 열린 특별강연에서 전라도는 문화ㆍ예술과 사상의 집결지이자 동학농민혁명과 5.18 민중항쟁 등 역사를 바로 세운 혼과 정신이 있다며 역사적 자긍심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민족항쟁인 여수ㆍ순천 사건이 수많은 희생자를 냈음에도 진실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며 희생자의 한을 풀고 명예회복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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