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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은 못 참겠다"..여수산단 주민들 분노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에 대한 인근 마을 주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을 비난하는 현수막이 여수산단 도로변에 내걸렸습니다. 여수산단 인근 주삼,삼일,묘도동 주민들은 산단 대기업들이 지난 50년 간 함께 해 온 신뢰를 저버렸다며 450여장의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무엇보다 시민건강에 위협을 가
      2019-04-23
    • 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 5.18 구묘역에 안장
      【 앵커멘트 】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이 광주 5.18 구묘역에 안장됐습니다. 앞서 서울에서 열린 장례미사에는 유가족과 국회의원, 동교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김홍일 전 의원. 김 전 의원은 1980년대 후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곽 지원 조직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를 이끌며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향인 목포에서 15대, 16대 국회의원에
      2019-04-23
    • "교수 징계 비공개" 제식구 감싸기 논란
      【 앵커멘트 】 수억 원의 연구비를 빼돌린 순천대학교 교수 2명에게 각각 실형과 벌금형이 내려졌단 보도, 얼마 전 해드렸는데요. 순천대가 두 교수에 대한 징계를 해놓고도 그 결과를 외부에 비공개하기로 해, 제식구 감싸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순천대학교 A 교수가 산학협력단에 허위서류를 제출해 빼돌린 연구비와 재료비는 모두 4억 원. B 교수도 2억 원이 넘는 연구비를 부당하게 지급받았습니다. 법원은 A 교수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B
      2019-04-23
    • '멀기만한 시도 간 상생' 경쟁은 치열, 협력은 뒷전
      【 앵커멘트 】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 8시 뉴습니다. 민선 7기 들면서 광주와 전남은 한뿌리라며 상생을 강조했었는데요.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가운데 시도가 상생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보다는 현안 사업을 두고 경쟁과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최근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 발전을 위해 규제를 풀고 사업 진행은 지원하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개 시도가 경쟁을 벌여 전남은 초
      2019-04-23
    • 4/24(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바른미래당 갈등 격화..정계개편 '촉각') 패스트트랙 추인 과정에서 바른미래당의 내부 갈등은 격화되면서 정계개편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도 요동칠 전망입니다. 2(광주ㆍ전남 상생 외면..현안마다 경쟁ㆍ갈등)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 보다는 사사건건 경쟁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기금 문제가 공전 중인 가운데 한전공대에 이어 미래 산업을 두고 맞서고 있습니다. 3.(순천대 징계 비공개..제 식구 감싸기 논란) 순천대가 연구비 등을 빼돌려 유죄를 선고 받은 교수들
      2019-04-23
    • 4/23(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ㆍ전남 상생 외면..현안마다 경쟁ㆍ갈등) 광주시와 전남도가 상생 보다는 사사건건 경쟁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혁신도시 기금 문제가 공전 중인 가운데 한전공대에 이어 미래 산업을 두고 맞서고 있습니다. 2.(순천대 징계 비공개..제 식구 감싸기 논란) 순천대가 연구비 등을 빼돌려 유죄를 선고 받은 교수들에 대한 징계 결과를 비공개해 논란입니다.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3.(故 김홍일 전 의원, 5.18 구묘역에 안장)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故 김홍일
      2019-04-23
    •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염 의심 축산물 광주 전남 첫 반입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서 주변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광주ㆍ전남 지역에 바이러스 의심 축산물이 지난 달 처음 반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이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여행객이 가져온 소시지를 검사한 결과,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로 만든 제품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8월 이후 국내에 들어온 여행자 휴대품 검사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사례는 14건에 달합니다.
      2019-04-23
    • 제58회 전남체전 폐막..보성군 종합우승
      지난 나흘동안 보성에서 열린 제58회 전남도민체전에서 보성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보성군은 전남체전 사상 최고 점수인 4만 천점을 획득해 군 개청 이후 처음 종합우승을, 여수와 순천시가 각각 종합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13년 만에 보성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전은 역대급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2만명이 넘는 구름관중이 몰리는 등 도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2019-04-23
    • 여순사건 유족회, '추모','위령' 대신 '3용어'제안
      '추모'냐 '위령'이냐의 명칭 논란을 빚고 있는 여순사건 관련 조례에 대해 여순사건 유족회가 대안을 제안했습니다. 유족회는 국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앞둔 시점에서 조례 명칭 논란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제3의 용어를 사용하자고 주장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여순사건 관련 조례를 '추모' 대신 '위령'으로 수정해 결정했지만, 시가 수용할 수 없다며 재의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9-04-23
    • 강진 백운동 원림 명승 지정 기념식
      강진 백운동 원림이 명승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진군은 백운동 원림이 국가지정문화재 115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명승 방문의 달로 지정해 국악공연과 차 시음회, 그림그리기 대회, 사진촬영 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은 조선시대 이담로가 조성한 별서정원으로, 지난달 11일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2019-04-23
    • [Dobuy]주휴수당 잘.알.못을 위해 준비한 꿀팁!
      내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을까요? 주휴수당이 언제 나오는지, 어떻게 계산하는지,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뭔지 1도 모르겠는 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feat. 정미선 노무사) http://bit.ly/2SeUCby http://bitly.kr/vH5Im
      2019-04-23
    • LH, 올해 광주전남 민간건설 주택 1,296호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광주ㆍ전남지역에서 민간건설 주택 1천2백여 호를 매입합니다. LH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광주와 목포 등에서 일반 거주용 주택 천 67호와 청년 고령자 거주용 주택 229호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매도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2019-04-23
    • 광주 교육공무원 임용 경쟁률 13.4대 1
      광주시교육청의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1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2019학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785명이 접수했습니다. 올해 선발 인원이 133명으로 1.6배 늘어나면서, 지난해 경쟁률 16.8대 1보다는 조금 낮아졌습니다.
      2019-04-23
    • 5월 단체, 여야 4당 5.18특별법 개정 합의 환영
      5월 단체들이 여야 4당의 5.18특별법 개정 합의를 환영했습니다. 5.18 역사왜곡처벌 광주운동본부는 논평을 통해 여야 4당이 오는 5월 18일 이전에 역사왜곡 처벌을 위한 5.18민주화운동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환영하고,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도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운동본부는 또 자유한국당의 동참과 함께 황교안 대표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04-23
    • 나주시, 다음 달 3일부터 택시요금 300원 인상
      나주시 택시 기본 요금이 6년 만에 인상됩니다. 나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기존 3천원에서 3천 3백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146m 당 160원이던 거리 운임은 134m 당 140원으로 변경돼, 7.5km 이상의 장거리 운행의 경우 현행보다 요금이 줄어듭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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