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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저녁으로 쌀쌀..일교차 10도 안팎 커
      한글날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1도, 구례 12도, 광주 14도, 여수 18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 23도, 광주 24도, 순천 25도로 23~25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2024-10-09
    • [핑거이슈]'캠퍼스 하트시그널'..'연애' 가르쳐주는 대학이 있다고?
      '연애 잘하는 법'을 글로 배우는 시대는 갔다. 이제는 대학에서 실전으로 배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대학생들에게 일명 '광클'을 부르는 교양과목이 있습니다. 바로, 전남대학교의 '연애의 첫 단추' 수업. 수업 과제의 일환인 '1:1 실전 데이트'가 대학 캠퍼스 담장 넘어 SNS에서도 회자되고, 실제 커플 탄생의 서사까지 퍼지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교양과목 '연애의 첫 단추'는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과목입니다. 제1회 교양과목 공모 당선작으로 지난 2023년 가을학기부터 시작됐
      2024-10-09
    • '이주민 한글교사' 한국어교원 90% "한국어교원 되지 마세요!"
      이주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 10명 중 9명은 직업으로 한국어교원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추진위원회와 한국어교원협회 준비위원회가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교원 524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노동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8.1%가 "한국어교원이 되는 것을 추천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낮은 보수'(65.9%), '고용불안'(53.3%), '불명확한 법적 지위'(37.0%) 등을 꼽았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어교원의
      2024-10-09
    • '마약 동아리' 회장, 성폭력·마약 혐의 실형
      수도권 명문대를 중심으로 연합 동아리를 운영하며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부(윤승은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1살 염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에서 내려진 징역 3년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염씨는 2020년 7월부터 알게 된 여성과 성적인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분증을 위조하고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나 엑스터시(MDMA) 등
      2024-10-09
    • "나이·혼인 다 속여"..23살 연하 결별 통보에 스토킹한 50대
      나이와 혼인 여부 등을 속이고 23살 연하 여성을 만나던 중 결별을 통보받자 스토킹한 50대에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프로그램의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헤어진 연인인 20대 B씨에게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 25분부터 지난 2월 12일 오전 10시까지 2개월 간 25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반복해 보낸 혐의로 기소
      2024-10-09
    • 프랑스서 "히잡 벗어라" 요구에 교사 뺨 때린 여고생
      프랑스에서 한 여고생이 히잡을 벗으라고 요구하는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8일(현지시간)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프랑스 북부 투르쿠앙의 한 여교사는 전날 교정에서 히잡을 쓰고 있던 한 무슬림 여학생에게 히잡을 벗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세속주의 원칙에 따라 프랑스 공립 학교에서는 종교적 상징물을 나타내는 복장을 착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학생은 지시를 무시하고 제 갈 길을 가다가 교사가 뒤따라오자 뒤돌아서서 교사를 밀치고 뺨을 때렸습니다. 충격을 받은 교사 역시 여학생의 뺨을 때렸다가 여러 차례 더 구타당한 것으로
      2024-10-09
    • 지하 4층 주차장서 충전하던 전기차 '불'..인명피해 없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9일 새벽 3시쯤 전북 전주시 장동의 한 아파트 지하 4층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특수진압차를 비롯해 장비 34대와 인원 8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충전 중이던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작동 중이었고, 연기가 가득했습니다. 경찰 소방당국은 차량을 지상으로 이동시켜 수조에
      2024-10-09
    • 한국,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성공..해외자금 유입 기대
      한국이 세계 3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4번째 도전 끝에 성공했습니다. 글로벌 지수 제공업체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은 8일(현지시간) 채건 국가 분류 반기별 리뷰 결과에서 한국을 내년 11월부터 WGBI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TSE 러셀은 이번 검토 결과 한국의 시장 접근성 수준이 1단계에서 2단계로 재분류됐다고 설명했습니다. FTSE 러셀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과 함께 양대 글로벌 지수 제공 업체로 꼽힙니다. 미국계 펀드들이 주로 추종하는 지수인
      2024-10-09
    • "딸이 스스로 학위 반납" 조국 발언, 선거법 위반 무혐의
      검찰이 지난 4·10 총선을 앞두고 딸 조민 씨가 학위를 스스로 반납했다고 발언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를 받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8일 조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해당 발언이 "선거인들로 하여금 사실관계를 오인하게 할 측면이 있다"면서도 "발언 정황, 내용을 전체적으로 고려할 때 주관적인 의견 표현에 해당한다고 볼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표는 앞서 지난 3월 27일 초언을 앞두고 외신 기자회견
      2024-10-09
    • 한글날 아침 쌀쌀하고 일교차 커..전국 구름 많아
      한글날인 9일은 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고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전주 13도, 부산 17도 등 10~18도 분포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강릉 20도, 대구 23도 등 20~25도 분포입니다. 강원 영동에는 새벽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미세
      2024-10-09
    • 손목 절단 60대, 8시간 만에 전북 순창서 경기 수원으로 이송
      전북 순창군에서 손목이 절단된 60대 환자가 인근에서 치료할 병원을 찾지 못해 경기 수원시로 옮겨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쯤 순창군 팔덕면에서 굴착기로 하천을 정비하던 60대 A씨가 굴착기가 넘어지며 4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의 손목이 절단되고 정강이 부위가 크게 다친 것을 확인하고 원광대병원에 문의했지만 수술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병원의 안내를 받아 전남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다른 응급환자 진료 등으로 의료진이 수
      2024-10-08
    • GGM 노조, 85.97% 쟁의행위 가결..첫 파업 돌입하나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지회가 쟁의행위를 가결시켰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지회는 7일부터 이틀 동안 노조원 222명을 대상으로 임금·단체협약 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5.97%(참여 202명, 찬성 190명)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GGM 지회는 사측과 임단협 교섭 개최 시기, 장소 등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업무시간 중 회사 안에서 교섭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업무를 마친 뒤 회사 밖 광주그린카진흥원에서 교섭을 하자
      2024-10-08
    • "임신부 배지 삽니다"..성심당, '예비맘' 혜택 악용에 특단 조치
      '임신부 프리패스' 제도가 알려진 뒤 악용 사례가 알려지자 성심당이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성심당은 8일 SNS를 통해 "성심당에서 임신부 예비맘들을 대상으로 프리패스와 5% 할인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직원을 찾아주시면 확인 후에 안내를 도와드린다"며 "신분증 필수 지참, 임신 확인증 또는 산모수첩"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임신 확인증이나 산모수첩을 직원에게 보여주시면 신분증과 대조를 진행해 확인 도와드린다"며 "임신부 배지는 불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심당은 최근 임신부 배지와 산모수첩 등을 제시하면 줄을 서지
      2024-10-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10-08 (화)
      1. 곡성 찾은 한동훈 "곡성 발전 힘쓸 것" 2. 여수 새꼬막 최악 '흉작'.."고수온 탓" 3. 사업비 천만 원 요구.."상납 요구" 4. 역대급 폭염 이어 올겨울 초강력 한파
      2024-10-08
    • "반려견 배설물 치워야지!"..이웃에 각목 휘두른 60대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이웃에게 각목을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7일 자신의 주택 앞에서 이웃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6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피해 여성 B씨는 반려견과 집 근처를 산책하고 있었는데 B씨의 반려견이 A씨 집 앞에 용변을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B씨가 반려견의 대변을 제대로 치우지 않자 불만을 표출했고 말다툼을 벌이다 마당에 있던 각목으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반려견 배설물 문제로 이전에도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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