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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세네갈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현지 조사
      전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습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2026-04-23
    • '듀오' 회원 43만 명 신체 조건·혼인 경력·학력·가족관계까지 털렸다...과징금 12억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정부가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듀오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던 직원의 업무용 PC가 해킹당하면서 정회원 42만 7,0464명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는 물론 신장과 체중, 혈액형, 종교, 취미, 혼인경력, 형제관계, 학교명, 전공, 직장명 등 회원 프로필 전반이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인정보위는 듀오가 유출 사실을 파악
      2026-04-23
    • 박지원 "이진숙, 대구시장 되면 빵빵페스타?...빵진숙 빵 같은 소리, 빵점, 빵 될 것"[여의도초대석]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강행 의사를 보이고 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유튜브에서 "대구시장이 되면 대구에서 빵빵페스타를 열겠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빵진숙은 빵으로 끝난다. 빵점으로 끝날 것"이라고 조롱을 섞어 이진숙 전 위원장의 당선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3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빵은 대전 성심당 빵이고 군산 이성당이고요. 목포 코롬방제과점이고 해남 고구마빵입니다. 해남 고구마빵 피낭시에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세요?"라며 "빵진숙은
      2026-04-23
    • 김성 장흥군수 후보,"장흥군, 발전 욕구 굉장히 강해" [와이드이슈]
      전남 장흥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문화와 산업, 균형발전을 아우르는 종합 비전이 제시됐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는 지역 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민심을 언급하며 "장흥 군민들이 변화라든가 군의 발전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하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해 정책 추진의 배경이 지역민의 요구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 국면에서의 균형발전 필요성을 짚으며 "우리 장흥이나 보성이나 강진 그다음에 완도
      2026-04-23
    • 김성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민생 회복 지원금으로 서민 삶 보살필 것"[와이드이슈]
      경기 침체 속 지역 민생 위기를 진단한 김성 후보가 긴급 지원과 기본소득을 통한 회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후보는 지역 경제 상황과 대응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김 후보는 현재 민생 상황의 심각성을 먼저 짚으며 "우리 지역에 있는 농업인이라든가 소상공인들이 너무 힘들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민들에 대한 삶의 고통이 너무 심하다"라고 지역 경제 전반의 어려움과 위기 인식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김 후보는 "긴급 추경을 통해 민
      2026-04-23
    • 장동혁 "싸울 상대 제대로 식별하라...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3일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두고 "지금부터 발생하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며 이런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후보와 싸워야 할 시간이다. 기강이 무너진 군대로는 전투에서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이제 싸울 상대를 제대로 식별하고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의 이날 발언은 전날 강원
      2026-04-23
    • 李 대통령 지지율 69%로 3연속 최고치...TK도 긍정 평가 6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습니다. 격주마다 이뤄지는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차부터 3번 연속 최고치인 69%를 기록하고
      2026-04-23
    •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직원 1인당 성과급은 얼마? 6억?…1분기 만에 1억 확보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37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장 일각에선 연간 영업이익이 200조 원을 웃돌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이 6억 원을 넘길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다만 이는 증권가 전망치와 전체 임직원 수를 토대로 단순 계산한 수치입니다. SK하이닉스는 23일 발표한 올해 1분기 실적에서 매출 52조 5,760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연합인포맥스가
      2026-04-23
    • '89경기 등판 페이스' KIA 김범수, 결국 터질 게 터졌나...대안 없는 좌완 뎁스의 비극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범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김범수는 이날 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FA 이적 후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건 3대 2로 앞선 7회말이었습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투수는 김범수였습니다. 김범수는 전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현시점 불펜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2026-04-23
    • '국회의장 출사표' 김태년 "이해찬의 마지막 꿈, 100년 정당...그 유지, 그 꿈 내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페이스북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해찬 총리님의 마지막 꿈' 이런 짧은 글을 남기셨던데 이게 뭐 어떤 말씀일까요? ▲김태년 의원: 이제 이해찬 총리께서는 꿈을 이루기 위한 현장에서 쓰러지신 거거든요. 그러니까 작년 11월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취임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때 취임사에서 하신 발언이 마지막 공식 발언이었는데, 그게 마치 이제 유언처럼 저희들한테는 남아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때 어떤 말씀을 하셨나요? ▲김태년 의원: 그러니까 광복 80년에 빛의 역사를 가슴에 새기며 국민과 함께 평화
      2026-04-23
    • 서울 숙박비, 뉴욕의 1/5수준..."韓 관광물가 세계적 경쟁력 갖춰"
      서울의 숙박비가 미국 뉴욕의 5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등 우리나라 관광 물가가 주요 국가보다 낮아 국제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야놀자리서치는 23일 '국제 비교를 통한 한국 관광도시의 가격 경쟁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서울의 숙박·교통·외식 등 관광 비용을 글로벌 주요 도시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의 평균 숙박비는 89.9달러로 뉴욕(419.4달러)의 약 5분의 1 수준이며, 파리(332.7달러)·로마(257.4달러) 등 서구
      2026-04-23
    • '브레이크 고장' 레미콘, 담벼락 충돌 후 5m 옹벽 아래로 추락…차량 8대 파손
      전남 여수에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레미콘이 아파트 담벼락 아래로 추락해 1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여수시 선원동에서 아파트 담벼락을 들이받은 레미콘이 5m 옹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주변에 있던 차량 8대가 파손됐습니다. 당국은 레미콘이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재산 피해를 규모하고 있습니다.
      2026-04-23
    • 李대통령 "웬만한 사람은 전과" 사실?…법무부 "10만 명당 유죄 1,460명"
      법무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웬만한 사람은 전과가 다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 인구 10만 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인원은 약 1,46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2022년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유죄 판결을 받은 인원은 약 384명에 불과하다'는 일각의 주장은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자료를 분석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서를 근거로 제기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이 공식 발간한 '2023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2년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은 총 75만 798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2026-04-23
    • "남양주 스토킹 살인 반복 안 돼"...전 연인 차에 위치추적기 단 40대 긴급체포
      전 연인의 차량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하며 스토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시흥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밤 10시 30분부터 22일 새벽 2시쯤까지 전 연인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시흥시 정왕동 빌라 근처에 머물며 초인종을 누르고 빌라 주차장에 있던 B씨 차량에 몰래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이어 오전 9시쯤 "간밤에 전 연인이 찾아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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