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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 참여 체계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의 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공유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참여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기존 전남과 광주의 소통창구를 통합하고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현재 별도로 운영 중인 광주온(ON)과 소통人전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TF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통합특별시는 세 차례 TF회의를 거쳐 시민제안부터 숙의, 정책 반영과 결과 환류까지 연결하는 시민주권형 플랫폼 구축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기
      2026-10-24
    • 포스코 노사 임금 교섭 최종 결렬…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 선언
      포스코 노사의 임금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동조합이 오는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부터 무기한 파업 및 단계적 확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노조는 "교섭을 진행했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사 측 입장의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됐다"며 "사 측이 보여준 태도가 무기한 파업을 결단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노조 대표가 23일 직접 대면해 막판 담판을 벌였지만, 사기진작 보상안과 기본급 인상폭 등 핵심
      2026-10-24
    • '명인 산조의 밤' 28일 영암서 열린다
      가야금 산조의 본향 영암에서 주요 가야금 산조 류파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공연이 열립니다. 영암군은 28일 오후 7시 가야금 산조기념관에서 '마지막 수요일은 가야금 中' 10월 프로그램 '적중(適中): 명인 산조의 밤'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2026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공연장 협력 예술단체 집중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영암의 김죽파류·김병호류, 무안의 강태홍류, 장흥의 최옥삼류 등 전남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주요 산조 류파를 한 무대에서 선보입니다. 각 류파의 전승을 이어가는 연주자들이 서로 다
      2026-10-24
    • 약혼녀 성폭행하고 흉기 협박에 금품 갈취까지...30대 집행유예
      다투다가 화가 난다는 이유로 결혼을 약속한 여자 친구를 성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갈취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부(빈태욱 부장판사)는 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5살 A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5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지난 8월 충북 충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 친구 B 씨를 성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자신
      2026-10-24
    • 박지원 "윤통, 한동훈 깐족 이걸 패 죽일 수도 없고...홍준표 발언 화제, 韓 설쳐봐야, 갈 곳은 감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중수청장 공소청장 국무회의 참석 두고 말들이 많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참석하지 말라고 하는 거는 궤변입니다.' 그랬더니 여러 군데서 막 뭐라고 하는데.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같은 경우는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대통령이 수사 지휘 기소 지휘하면 안 됩니다' 이렇게 따박따박, 이걸 반박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그런 걸 하는데. 이거 어떻게 봐야 되나요? ▲박지원 의원: 자기들이 하던 짓을 이재명 정부도 할 것이다 하는 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윤석열이 아니에요. 소위
      2026-10-24
    • '쌀 맛 나는' 해남미남축제 30일 개막...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해남배추, 해남고구마, 해남김...해남이라는 이름이 붙은 수많은 명품 먹거리 중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인공은 '해남쌀'입니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의 주제 농수산물로 해남쌀이 선정됐습니다. 드넓은 경지면적과 청정 자연환경으로 전국 최대 쌀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은 '땅끝햇살' 대표 브랜드를 필두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받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해남쌀' 주제관이 운영되며, 해남 8미(八味) 등 먹거리를
      2026-10-24
    • '무인 로보택시' 2028년 광주 누빈다...정부, 규제 대폭 해제
      정부가 오는 2028년 광주를 시작으로 운전자가 없는 무인 로보택시를 상용화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율주행 경쟁국 수준 규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국토부는 운전자가 없는 무인 로보택시 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 인허가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무인 로보택시는 원격관제를 통한 운행 모니터링, 승객 안전관리, 사고 조치, 사이버 보안 확보를 담
      2026-10-24
    • "우리 아파트 길고양이는 호강해"…6년째 겨울집 만드는 주민들[살맛나는 세상]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6년째 힘을 모아 길고양이들의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는 '아파트 주민들이 다 같이 길고양이 겨울집을 만드는 진풍경'이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가 거주하는 목동의 한 아파트에는 주민들이 함께 관리하는 길고양이 쉼터가 있습니다. 주민들은 올해로 6년째 길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돌보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겨울을 앞두고 길고양이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겨울집을 만드는 주민
      2026-10-24
    • 트럼프 "이란에 또 한 번 '장대한 분노' 작전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또 한 번의 대규모 공습을 강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우리는 또 한 번 작은 '장대한 분노' 작전을 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들(이란)이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장대한 분노'는 미국이 지난 2월부터 이란을 상대로 벌인 전쟁의 작전명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끝났다"고 거듭 주장하며 "우리는 군사적으로, 재정적으로, 그 밖의 측면에서도 그들을 물리쳤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보장하고 있다"고 강조했
      2026-10-24
    • 주유소 기름값 23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2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5원 내린 1,857.1원을 기록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3원 내린 1,902.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9원 하락한 1,828.0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59.0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46.6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2026-10-24
    •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곳곳서 품절…흥행 우려 불식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현지시간) 출시됐지만, 벌써부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 통신은 이날 애플 새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판매가 시작되면서 싱가포르와 중국 상하이, 영국 런던,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매장에 줄이 늘어섰고 순식간에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내 애플스토어에는 매장당 50∼200대의 아이폰 듀오 물량이 배정됐지만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 애플 스토어 앞에는
      2026-10-24
    •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작년보다 2배 빠른 독감 환자
      올해 인플루엔자(독감)가 지난해보다 빨리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커지면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백신 접종률은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58.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접종률 60.8%에 조금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접종률은 48.6%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를 웃돌고 있습니다. 질병청의 표본감시 결과 최근 독감 의심 환자가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지난해와
      2026-10-24
    • 가슴에 침 맞던 90대 사망…업무상과실치사 한의사 벌금형
      법원이 침 시술 중 과실로 90대 노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구천수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씨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8월 14일 오후 2시 40분쯤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B(92)씨의 가슴 부위에 침을 놓는 과정에서 심장막 안의 미세한 심근파열을 유발해 같은 날 오후 5시 10분쯤 B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검찰(현재 공소청)은 A씨가 피해자를 진맥하지 않고,
      2026-10-24
    • 남부·제주도 중심으로 시간당 20㎜ 비…차차 전국 확대
      토요일인 24일 전남과 경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이날 오후부터 중부지방으로 확대돼 26일 새벽까지 전국 곳곳에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 미만, 강원 중·남부 5㎜ 안팎, 충청권 5~10㎜, 전라권 20~70㎜, 경상권 30~80㎜, 제주도 80~150㎜ 등입니다. 특히 제주도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낙엽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곳은 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날 전국 아침
      2026-10-24
    • "소주병 잡았지만 안 휘둘렀다"…승리, 특수폭행 혐의 부인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소주병을 휘두르거나 가격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승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수림의 윤재빈 변호사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지난 8월 8일 승리가 지인 두 명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일면식 없는 남성(이하 고소인)이 합석을 요청했고 거듭 거절했지만 허락 없이 빈자리에 앉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변호사는 이어 "승리가 고소인에게 술을 한 잔 따라주고 연락처도 알려줬다. 이후로도 계속되는 퇴거 요청에 고소인이 응하지 않자 언성이 높아졌고 승리가 소주병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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