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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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4,700선 보인다...8일째 상승 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올라 4,700선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7.85포인트, 1.47% 오른 4,692.64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장 대비 37.65포인트 뛰어오른 4,662.44로 장을 시작해 장중 한때 4,641선까지 물러났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가파르게 키워 4,693.07까지 올랐습니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장중, 그리고 종가 기준 최고치를 또다시 모두 갈아치웠습니다. 기관이 7,880억 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32억 원, 2,785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2026-01-13
    • 공정위, 쿠팡 현장조사 또 나섰다...영업정지·김범석 동일인 지정 주목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시 쿠팡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정위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복잡한 회원 탈퇴 절차 문제 등과 관련해 지난달 쿠팡 본사를 현장 조사했습니다. 이날은 앞선 조사 때보다 대규모 인력을 파견해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의 영업 정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하겠다고 전날 인터뷰에서 밝힌 가운데 이
      2026-01-13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이혜훈, 통합대상 아냐...잘못된 인선, 스스로 물러나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1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어도 이렇게 (내란 세력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은 통합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 후보자는) 폭언이나 투기 등을 떠나 탄핵 반대 삭발 강요나 윤어게인 집회 참석 등 내란 세력에 동조한 이력이 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그런 점에서 잘못된 인선이었다"라며 "청문회까지 지켜본다는 것이 국민을 피곤하게 할 수밖에 없다. 본인이 스스로 물러
      2026-01-13
    •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압수수색...'노무관리 수첩' 의혹 관련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3일 노동계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등에 따르면 통영지청 등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에는 통영지청 등 수사관 30여 명이 투입됐으며,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
      2026-01-13
    • 李대통령 "檢 보완수사권, 당에서 충분히 논의 뒤 정부가 의견 수렴"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검찰개혁 후속 논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이견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충분한 숙의와 의견 반영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이후 민주당에서 "제2의 검찰 특수부를 만드는 것"이라는 등의 이견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각에서는 향후 논의될 공소청
      2026-01-13
    • 노동부 "쿠팡 주휴수당 원천 배제, 명백한 위법...무관용 대응"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일용직 주휴수당 미지급 등 취업규칙에 대해 "법 위반 소지가 명백하다"며 추가적인 위법 사항이 있으면 엄정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고 해도 일용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라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개시해 일용관계가 계속된 경우는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024년 4월 주휴수당 지급 기준에 '주 5일 이상 근무'라는 조건을
      2026-01-13
    • 李대통령, 일본으로 출국...다카이치 총리와 두 달여 만에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일본 나라현으로 출국했습니다.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다시 정상외교에 나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한 나라현에 도착해 한일 정상 간 단독회담,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잇따라 가질 계획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자,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 두 번째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입니다. 지난해 10월 말 아시아태평양
      2026-01-13
    •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4,624.79 마감...7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또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8.47포인트, 0.84% 오른 4,624.79로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과 함께 전장 대비 53.57포인트, 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4,652.54까지 올랐다가 점차 오름폭이 둔화해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세를 되찾았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오르며 지난 8일 세운 장중 최고가인 4,622.32, 종가 기준 최고점인 9일 4,586.32를 모두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이끌어온 반도체주는 SK하이닉스
      2026-01-12
    • 경찰 "쿠팡, 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많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쿠팡 측이 주장한 '3,000건'보다 훨씬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건수에 대해) 완전히 분석이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쿠팡에서 3,000건 정도를 이야기했지만 그보단 훨씬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쿠팡에서는 3,30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쿠팡 측은 자체 조사를 통해 실제로 유출된 정보가 3,000여 건에 불과하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6-01-12
    • 北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군·경찰 30여 명 조사 착수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12일 구성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무인기 사안에 대해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경찰 20여 명, 군 10여 명 등 총 30여 명 규모의 TF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합동조사TF는 신속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합동조사TF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군경 합동수사팀을 주체로 한 수사를 지시한 지 이틀 만에 구성됐습니다. 앞
      2026-01-12
    • '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김경·前보좌관 출국 금지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이 출국금지됐습니다. 경찰은 조속히 김 시의원을 재소환하고 강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강 의원에 대해선 지금 출국금지가 됐다"면서 이처럼 밝혔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전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으로부터 반환을 지시받은 것으로 지목된 그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도 출국금지 됐습니다. 앞서 김 시의원은
      2026-01-12
    • 靑 "캄보디아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
      청와대가 12일 "정부 TF가 캄보디아에서 '성착취 스캠범죄' 조직원 26명 검거했다"라며 "신속하게 국내로 송환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최근 캄보디아 현지에서 성 착취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이 다수인 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해 여성에 대한 성 착취를 한 조직원들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검거된 이들은 프놈펜에 거점을 두고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등
      2026-01-12
    • 건보공단 "폐암 발생 82%는 흡연 때문"...15일 '담배소송' 선고 영향은?
      15일 '담배 소송' 항소심 선고 기일을 앞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폐암의 주요 원인은 흡연이라는 사실이 재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담배소송 대상자를 대상으로 폐암 발생위험을 분석한 결과 흡연이 차지하는 영향이 8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지적입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은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한국 남성을 대상으로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폐암 발생 예측모형'을 담배소송 대상자에 적용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2013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이 예측모형은 건강보험 빅데
      2026-01-12
    • 李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시도지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 특례 등 어떤 것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테니 이번 기회에 통합이 꼭 성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 "양 시도지사가 결단한 만큼 국회에서도 국회의원들이 잘 의논해 지방선거 전에 통합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2026-01-09
    •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에 '강선우 1억 원 전달'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에서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강 의원 측에게 1억 원을 건넸다가 돌려받았다며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달 31일 자녀가 있는 미국
      2026-01-09
    • 윤석열 내란재판, 특검 구형 임박...지귀연, 변호인들에 "징징대지 마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9일 오전 증거조사에 이어 오후 2시 재개됐습니다. 1년에 걸쳐 진행된 내란 재판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4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후 재판에서는 윤 전 대통령 등에 대한 특검 측 구형과 피고 측 최후 진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최후 변론에 6시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재판부가 이날 재판 마무리를 결정한 만큼 심야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오전 증
      2026-01-09
    • '쿠팡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검사, 특검 소환..."외압 허위조작"
      쿠팡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상설특검에 조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9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9일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경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특검팀이 출범한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엄 검사는 이날 조사에 출석하면서 '수사 과정에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
      2026-01-09
    • "여긴 왜 '말○○’일까?" 땅 이름에 새겨진 기상과 숨결[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한반도 남서쪽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새겨진 말 지명들은 우리
      2026-01-09
    • '국정원, 선거 개입했나'...경찰, '강서구청장 보선 개입 의혹' 수사
      경찰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의혹으로 국가정보원을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국정원은 '투개표 결과가 해킹될 수 있다'는 보안 점검 결과를 선거 직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발표 시점을 정하는 데 국정원 고위직들이 관여했으며 내용에도 일부 허위가 섞인 의혹이 있다는 의혹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달 초 국정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국정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보안 점검'을 발표할 때 작성된 내부 자료들을 임의제출 형식으로 확보했습니다. 또 당시 국정원을
      2026-01-09
    • '14만 전자가 이끈다' 코스피, 4,550대 상승 마감...연일 사상 최고치
      2026년 새해 들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 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 4,525.48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40.86포인트, 0.90% 오른 4,566.34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후 오름폭을 줄이며 등락하다 장 후반 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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