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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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의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연고지는 확정됐지만, 앞으로 지역에 얼마나 안정적으로 뿌리내릴지가 양측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자배구 AI 페퍼스 해체로 끊길 뻔했던 지역 동계스포츠의 명맥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통합특별시와 SOOP 수퍼스는 오늘(30일) 전남광주를 연고지로 확정하고 한국배구연맹에 연고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AI 페퍼스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수퍼스는 지난 20
      2026-07-30
    •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김화진 선출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29일 정기대회를 갖고, 통합시당위원장으로 김화진 후보를 선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302표를 얻어, 김정현 후보(246표)와 하헌식 후보(231표)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참여해 63.4%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26-07-30
    • SOOP 수퍼스, 전남광주 연고 확정...공식 엠블럼 첫 공개
      SOOP 여자프로배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SOOP은 30일 "SOOP 수퍼스의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했다"며 "브랜드 철학과 구단의 정체성을 하나의 상징으로 담은 공식 엠블럼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엠블럼은 상단의 SOOP 무한대(Infinity) 심벌과 중앙의 'SOOPers' 마크, 하단의 배구공으로 구성됐습니다. 상단의 무한대 심벌은 '연결'과 '확장'이라는 SOOP의 브랜드 철학을, 하단의 배구공
      2026-07-30
    • 전반기 버팀목이던 외국인 원투펀치... 후반기 KIA 최대 고민으로
      전반기 내내 KIA의 버팀목이었던 외국인 원투펀치가 후반기 들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애덤 올러와 제임스 네일이 나란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KIA의 순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전반기 4위를 지켰던 KIA는 전날(28일) 선발 올러가 대구 삼성전에서 1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내줬고, 결국 5위로 주저 앉았습니다. 그간 KIA 마운드는 두 외국인 투수가 중심을 잡았습니다. 올러는 전반기를 9승으로 마치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고,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도 리그 최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네일 역시
      2026-07-29
    • 청와대, 李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 '일축'..."헌법도 국민도 허용 안 해"
      청와대가 정치권에서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연임과 관련해 "우리나라 헌법 체계가 허용하지 않고, 국민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밝혀온 입장을 다시 정리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28조 2항은 앞으로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역
      2026-07-29
    • 홍명보 "법인카드 규정대로 사용"...사적 사용 의혹 정면 반박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제기한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했다"며 반박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자택이 있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일대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 원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JTBC는 홍명보 전 감독이 자택 인근 식당 등에서 법인카드 1,408만 원을 사용했다며 사용 내역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2026-07-29
    • 사우디까지 번지나...중동 긴장 고조에 오만, 다시 중재 외교 나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소강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 긴장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오만이 다시 중재 외교에 나섰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잇따라 통화하며 중동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만 외무부는 이번 협의에서 정치·외교적 해법을 통해 "실용적이고 공정하며 지속 가능한 합의"를 도출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과 국제 무역·글로벌 공급망 정상
      2026-07-28
    • 신천지 "민주당도 가입하라" 진술 확보...합수본, 당시 추가 수사 없었다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4개월 전 신천지 간부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가입도 독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지난 3월 신천지 탈퇴 신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몬지파 청년회장이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당원으로 가입해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취지로 신도들의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시몬지파는 경기 고양시를 중심으로 서울 서북부와 경기 북부를 담당하는 조직입니다.
      2026-07-28
    • 44표→38표로 줄었지만 결과 그대로...통영시장 재검표, 강석주 당선 유지
      6·3 지방선거에서 단 4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경남 통영시장 선거의 재검표 결과, 표 차는 다소 줄었지만 당선자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창원시 선관위 청사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3만 3,626표,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이 3만 3,588표를 얻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두 후보의 표 차는 44표였지만, 재검표 과정에서 기존 무효표 6표가 천 전 시장의 유효표로 인정되면서 격차는 38표로 줄었습니다. 다만 당선자는 변동
      2026-07-28
    • 애플, 15개월 만에 엔비디아 제쳤다...AI '지각생' 평가 뒤집어
      애플이 엔비디아를 제치고 15개월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336.9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4조 9,480억 달러(약 7,260조 원)를 기록하며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지난해 6월부터 선두를 지켜온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이날 주가가 약 5% 하락한 196.51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조 7,560억 달러로 줄어들며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애플
      2026-07-28
    • 한낮 최고 38도 '찜통더위'...중부는 돌풍 소나기
      화요일인 28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 제주도 구름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치솟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6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대전과 광주 35도, 부산 35도, 대구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특히 전남과 대구, 경북, 경남 등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예상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온열질환 예
      2026-07-28
    • 전남광주 국립의대 '좌초 위기'...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결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해 온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교육부 의대 정원 공모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두 대학이 의대 소재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계획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7일 오후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대학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대학본부를 모두 목포대에 두자는 기존 입장에서 한
      2026-07-27
    • 태안 연포해수욕장 해변서 부패한 시신 발견...해경 수사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쯤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인근 해변에서 관광객이 부패한 남성 추정 시신을 발견해 119 등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시신을 수습했으며, 현재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7-27
    • "알라가 시켰다" 주장한 남성...파리서 여성 3명 흉기 공격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여성 3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 중 한 명은 임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간 르파리지앵 등 2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전 11시 30분쯤 프랑스 파리 북서부에서 한 남성이 길을 가던 여성 3명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허리와 복부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파리 17구청장은 피해자 중 한 명이 임신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흉기 2자루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2026-07-27
    • '데뷔 2년 차' KIA 박재현...팀 히트상품 우뚝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박재현이 올시즌 리드오프와 주전 외야수를 맡으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후반기 들어 홈런을 몰아치며 타이거즈 구단의 의미 있는 기록에도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현의 활약상을 박성열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힘차게 받아친 타구가 챔피언스필드 담장 밖으로 향합니다. 홈런존을 맞춘 박재현은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차량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하지만 뜻밖의 기쁨도 잠시. ▶ 싱크 : 박재현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차는 제가 최근에 똑같은 거 샀거든요.
      2026-07-27
    • 日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대장암 투병 끝 별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용의자 X의 헌신'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습니다. 향년 68세. 27일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지난 23일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1958년 일본 오사카부에서 태어난 히가시노는 오사카부립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장편소설 '방과후'로 등단했습니다. 데뷔작 '방과후'는 일본 추리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신인상인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미스터리 장르를
      2026-07-27
    • 韓총리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국민 의견 경청해 합의점 찾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는 5천만 국민 모두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에 따라 고민과 입장이 모두 다르다"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합의점
      2026-07-27
    • 삼전·하이닉스, 광주 군공항 부지 현지 답사...'800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800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투자 준비에 나섰습니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실무팀을 광주에 보내 반도체 생산시설인 팹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등을 사전 답사했습니다. 실무팀은 군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통합특별시 관계자들과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향후 투자 계획과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주 간부급 임원을 광주에 보내 군공항 부지를 추가로
      2026-07-27
    • 만취 군인, 식당서 가위 들고 손님 위협...현행범 체포
      술에 취한 채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손님을 위협한 4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군인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식당에서 가위를 들고, 밖에서 메뉴판을 보던 이용객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인근 골목길로 달아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군 헌병대에 사건을 이
      2026-07-27
    • 李대통령, 순방 중 수보회의..."샌프란 AI선언, 국가적 출사표"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기 위한 국가적 출사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AI 시대를 이끄는 대체불가한 선도자로 도약하겠다는 국가적 출사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은 인류 문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AI 혁명의 최첨단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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