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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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상 공백은 없다' KIA 올러 "170이닝 이상 책임질 것"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일본 아마미오시마에서 자신의 두 번째 KBO리그 시즌을 준비합니다. 지난해 팀 내 최다승을 거두며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한 올러는, 철저한 몸 관리로 지난해와 같은 부상 공백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 전반기 부상
      2026-01-30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스윙...KIA의 뜨거운 밤"
      【 앵커멘트 】 일본 외딴섬에 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가 밤낮없는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 훈련이 끝난 뒤 이어지는 야간 훈련은 부족함을 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가 저문 선수단 숙소 앞. 주간 훈련의 피로가 가시기 전이지만, 10여 명의 선수가 길거리 공터에서 가로등 불빛에 의지한 채 배트를 휘두릅니다. 같은 스윙이더라도 저마다 목적은 다양합니다. ▶ 싱크 : 윤도현 / KIA타이거즈 내야수 - "(어떤 상황을 상상하며
      2026-01-29
    • '고종욱·이창진·변우혁·황대인...1군 못지않네' KIA 퓨처스, 다음 달 4일 日 고치 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퓨처스 선수단이 다음 달 4일 일본 고치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KIA는 29일 "퓨처스 선수단이 일본 고치시 동부 야구장에 캠프를 차리고, 5일 첫 훈련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진갑용 퓨처스 감독이 이끄는 이번 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3명을 비롯해 투수 15명, 내야수 8명 등 총 43명의 선수단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체제로 진행됩니다. 캠프 초반 체력·전술 훈련을 거쳐 후반기에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지에서 한화 이글스
      2026-01-29
    • "폰세·앤더슨·후라도 보며 영감"...'에이스' 네일, 더 무서워진다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3년 차 에이스인 제임스 네일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6시즌 총액 200만 달러, 외국인 선수 최고 대우를 받으며 KIA와 3시즌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된 네일은 한층 성숙해진 태도로 새 시즌에 임하는
      2026-01-29
    • "외부와 단절"...KIA, 아마미오시마서 '우승 탈환' 배수진
      【 앵커멘트 】 지난해 뼈아픈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가 일본의 한 외딴섬에 배수진을 쳤습니다. 도전자의 입장에서 다시 정상을 탈환하기 위한 고강도 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훈련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정적이 감돌던 훈련장이 날카로운 타격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직항이 없어 일본에서도 비행기를 갈아타야 도착하는 외딴섬, 아마미오시마.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훈련 강도를 예년보다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이범호 / KIA 타이거즈 감독 - "조금 더 비장하게, 작년보다 더 완벽하게 준비
      2026-01-28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배트 소리...KIA의 밤은 뜨겁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의 밤은 고요합니다. 하지만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KIA 타이거즈의 숙소 주변에선 매일 밤 파도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배팅 소리가 정적을 깨고 있습니다. 2026시즌 정상 탈환을 목표로 밤낮없는 담금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가로등 불빛 아래 '야간
      2026-01-28
    • 부상에 울었던 나성범의 고백, 훈련법부터 바꿨다[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2025년은 아쉬움이 가득한 시즌이었습니다. 2연속 우승을 목표로 뛰었지만, 반복된 부상에 발목을 잡혔고 주장으로서 자책도 컸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나성범은 지난 시즌 가장 뼈아픈 대목으로 주저 없이 '부
      2026-01-28
    • 이범호 감독 "올시즌 '유격수 김도영' 시나리오 가동"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6시즌 김도영의 유격수 기용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내놨습니다. 26일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이범호 감독은 "언젠가는 김도영이라는 선수가 유격수를 봐야 하는 시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며 포지션 이동을
      2026-01-27
    • '좌승사자 돌아온다' KIA 곽도규, 아마미오시마서 빌드업..."지루함 견디는 단계" [KIA 스프링캠프 in 아마미오시마]
      2026 KBO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가 절치부심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에서 8위까지 추락했던 KIA가 새로운 시즌 명예 회복을 위해 땀을 쏟는 스프링캠프 현장의 열기, 그리고 선수들의 각오를 KBC가 전합니다. 지난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KIA 타이거즈 투수 곽도규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복귀를 향한 첫 단계를 밟았습니다. 캠프 이틀 차인 26일, 곽도규는 수술 이후 네 번째이자 캠프 합류 후 첫 투구를 진행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투구 밸런스를
      2026-01-26
    • 티니핑 굿즈가 기념품으로...KIA, 2026시즌 키즈 클럽 회원 모집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어린이 회원을 모집합니다. KIA 구단은 "26일 오후 2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2026 시즌 '타이거즈 키즈 클럽'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거즈 키즈 클럽'은 2020년 1월 1일생부터 2011년 12월 31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0명입니다. 구단 공식 온라인 상품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가입비는 9만 9,000원입니다. 키즈 클럽 가입자에게는 키즈 클럽 카드와 랜야드, 키즈 클럽 자켓, 응원타월, 캐치! 티니핑 스페셜
      2026-01-23
    • 대륜, ABLJ '2025 한국 로펌 어워드' 상표 소송 분야 우수 로펌 선정
      법무법인 대륜이 아시아 지역 법률 전문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 이하 ABLJ)이 주최한 '2025 한국 로펌 어워드(Korea Law Firm Awards 2025)'에서 상표 소송(Trademark litigation)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대표적 법률 매체인 ABLJ는 매년 전 세계 사내 변호사, 로펌 변호사, 법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2026-01-23
    • 이정후, LA공항 '구금 해프닝'...서류 미비로 일시 억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됐다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CBS뉴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공항에 일시적으로 억류됐습니다. 이후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이정후는 약 1시간 만에 풀려났습니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
      2026-01-22
    • '범실 확 줄였다' 페퍼저축은행, 2위 현대건설 격파...4R 유종의 미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2위 현대건설을 잡아내며 중위권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 점수 3-1(23-25, 25-15, 25-16, 25-19)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6위인 페퍼저축은행은 승점 27(시즌 9승15패)을 기록해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인 4위 기업은행과 승점을 9점 차로 좁혔습니다. 동시에 최하위인 7위 정관장(승점 18)과는 간격을 더욱 벌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의 공격력과 범실 관리에서
      2026-01-22
    • KIA, FA 조상우 잔류…김범수·홍건희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지훈련 출국을 이틀 앞두고 불펜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KIA는 21일 F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원에 잔류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잇따라 영입했습니다. 한화에서 필승조로 활약한 김범수는 3년 총액 20억 원에, 6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 홍건희는 1년 총액 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2026-01-21
    • "불펜 약점 지운다" KIA, FA 김범수·홍건희 영입...스프링캠프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조상우 잔류에 이어 FA 투수 김범수와 홍건희를 영입하며 불펜 전력을 대폭 보강했습니다. 21일 KIA는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12억 원, 인센티브 3억 원 등 총액 20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홍건희와는 연봉 6억 5,000만 원, 인센티브 5,000만 원 등 총액 7억 원에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스프링캠프 출국을 이틀 앞두고 단행한 불펜 보강입니다. 김범수는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통산 481경기
      2026-01-21
    • 종묘·어좌 등 국가유산 사적 유용...국가유산청, 김건희 고발
      종묘 차담과 경복궁 어좌 착석 등 국가유산 사유화 의혹이 인 김건희 씨와 책임 기관 공무원에 대해 국가유산청이 고발 조치와 징계 절차에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김건희 씨를 국가유산 사적 유용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하고, 경복궁·종묘 등의 사용 허가 책임이 있었던 궁능유적본부장은 직위를 해제하고 중징계를 요청했습니다. 21일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사적(私的) 유용 의혹과 관련한 자체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를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김건희 씨가 사적인 목적으로 국가 유산 등을 사용한 것을
      2026-01-21
    • KIA, 조상우와 2년 총액 15억 FA 계약...스프링캠프 합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극적으로 투수 조상우와 FA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1일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5억 원, 연봉 8억 원, 인센티브 2억 원 등 총액 1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KIA와 조상우 측은 이번 스토브리그 내내 계약 조건을 두고 긴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협상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면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양측 모두 결단을 내렸습니다. 통상 4년 FA 계약 대신 기간을 2년으로 줄이며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KIA는 캠프 출발
      2026-01-21
    • "같은 실수 반복 없다" KIA, 2026 시즌 전략 세미나로 반등 준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와 프론트가 함께 팀 전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KIA는 지난 1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시즌 코칭스태프 전략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세미나에는 최준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심재학 단장, 이범호 감독, 1군·퓨처스·잔류군 기술코치, 트레이닝 코치, 전력분석 코치, 프론트 등 총 3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시즌 리뷰부터 올 시즌 목표 수립까지, 한 시즌을 관통하는 핵심 과제 발표가 파트별로 심도 있게 진
      2026-01-20
    •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하며, 체력과 기술 훈련 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A 협상이 끝나지 않은 투수 조상우는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01-19
    • 5선발 지각변동 생기나...KIA 김도현, 캠프 합류 불발 "회복에 집중"
      "아직 회복과 치료 중이고 캠프 합류는 이르다고 생각해서, 우선은 회복에 집중한다" 지난 시즌 KIA 타이거즈 마운드를 떠받쳤던 투수 김도현이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KIA는 18일 일본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하고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의 훈련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선수단은 투수 21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9명으로 구성된 이번 명단에는 신인 투수 김현수와 외야수 김민규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5선발 자리를 지키며 사실상 토종에이스 역할까지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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