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날짜선택
    • '충주맨' 키운 조길형,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공천 구걸 구차한 일"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예비후보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조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 신청 취소와 함께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전 시장은 "지난 13년간 당명 변경과 대통령 탄핵을 두 차례 겪으면서도 당원으로서 도리를 다하고자 했다"면서도 "최근 상황을 보며 지금의 당은 더 이상 내가 사랑하던 당이 아니라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이 나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이 아닌 특정 세력에 공천을 구걸하는 것은 구차한 일이고, 배
      2026-03-18
    • '강남서 음주 사고 후 도주' 배우 이재룡 검찰 송치...'술타기' 혐의도 적용
      서울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상태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직후 이씨는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고, 약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처음에는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거 이튿날 '소주 4잔을 마신 뒤 운전했고
      2026-03-18
    • 구단 역대 최고 성적 거둔 페퍼저축은행...거취는 '안갯속'
      【 앵커멘트 】 창단 5년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구단 역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팀 거취에 대한 우려도 교차하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페퍼저축은행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올 시즌 최다 승, 최다 승점을 기록하며 창단 이후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 인터뷰 : 장소연 / 페퍼저축은행 감독 - "마지막까지 스태프, 선수단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던 것이 팀이
      2026-03-17
    • 양현종·올러 '사사구 9개' KIA, NC에 2대 3 패배...시범경기 첫 연패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 점 차 패배로 연패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했습니다. 전날 3대 4 패배에 이어 이날도 한 점 차로 패한 KIA는 7안타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집중력 부족과 마운드의 제구 난조가 겹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선발 양현종은 3⅓이닝 동안 3피안타 4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는 실점 없이 막아낸 양현종은 2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희생플라이로 1점만 내주며 막아냈습니다. 3회에도
      2026-03-17
    • 10개 구단 사령탑·대표 선수 총출동...2026 KBO 미디어데이 26일 열려
      2026시즌 프로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와 팬페스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함께 대표 선수 2명이 참여합니다. 참여하는 선수 대표들은 LG 트윈스 박해민·임찬규, 한화 이글스 채은성·문현빈, SSG 랜더스 오태곤·조병현,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최형우, NC 다이노스 박민우·김주원, kt wiz 장성우·안현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전민재, KIA 타이거즈 나
      2026-03-17
    • '시범경기 타율 5할' 김호령의 무서운 진격...올 시즌 KIA 타선 밥상 차리나
      KIA 타이거즈 중견수 김호령이 시범경기에서 매서운 타격으로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호령은 최근 치러진 시범경기 5경기에서 타율 0.538(13타수 7안타) 2타점 3득점 2볼넷 등을 기록 중입니다. 특히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1.292에 달합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전 중견수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입니다. 그동안 김호령은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췄음에도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주로 대수비 요원으로 활용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타석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2026-03-17
    • 페퍼 주장 고예림 "아쉬운 부상, 하지만 팀은 강해졌다...내년엔 다른 질문 받고 싶어"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025-2026시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최종전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1(25-23, 25-14, 23-25, 25-21)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구단 역대 최다인 16승, 승점 47점을 기록하며 창단 후 처음으로 최하위를 벗어나는 성과를 냈습니다. 주장 고예림은 시즌을 마친 소감에 대해 "시작은 길게 느껴지지만 끝날 때가 되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다"며 "성적이 더 좋았으면
      2026-03-16
    •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약물 음료 피해자 3명 더 나왔다...1명 동일 약물 또 검출
      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비슷한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피해자 3명을 추가로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서울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김소영을 만나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이 가운데 1명의 신체에서 김소영이 음료에 넣은 것으로 확인된 벤조
      2026-03-16
    • '유종의 미' 페퍼저축은행, 최종전서 정관장 상대로 3-1 승리...5시즌 만에 탈꼴찌 확정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점수 3-1(25-23, 25-14, 23-25, 25-21)로 제압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0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박은서가 18득점, 시마무라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승리로 리그 6위를 확정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1년 창단 이후 5시즌 만에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동시에 시즌 16승
      2026-03-15
    • 5선발 경쟁 '청신호' KIA 김태형, 3이닝 무사사구 3K 1실점 '산뜻한 출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2년 차 신예 김태형이 시범경기 마운드에서 안정적인 제구력을 선보이며 5선발 경쟁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태형은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의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9km/h까지 기록했고, 특히 볼넷이나 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으며 공격적이면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 투구수 47개 중 스트라이크가 32개에 달할 정도로 유리한 카운트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2026-03-13
    • 이범호 감독 "나무랄 데 없다" 극찬...KIA 올러, 재계약 잘했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아담 올러가 첫 시범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올러는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고 탈삼진 5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투구로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2km/h, 평균 150km/h를 기록했고 전체 40개의 투구 중 28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공격적인 투구
      2026-03-13
    •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KIA 시범경기 돌입...SSG에 9대4 승
      【 앵커멘트 】 오늘(1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6시즌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갔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비어있던 관중석이 다시 채워지고, 그라운드 위로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은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 인터뷰 : 곽도영 / 전남 장성군 - "성적은 모르겠고 아무도 부상 안 당하고 건강하게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
      2026-03-12
    • KIA, 4회 8득점 '폭발'...SSG 9대 4 꺾고 시범경기 '첫 승'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12일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대 4로 꺾었습니다. 흔들리던 SSG 마운드를 집중 공략해 한 회에만 8득점을 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날 이범호 감독은 SSG 선발 베니지아노를 상대로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타순을 짰습니다. 아담 올러
      2026-03-12
    • '윤도현-김호령' 테이블세터 출격...KIA 이범호 감독 "캠프 준비 잘했다. 올 시즌 기대돼"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첫 실전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KIA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이범호 감독은 윤도현(2루수)-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지명타자)-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박민(3루수)-정현창(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입니다. 윤도현과 김호령이 테이블세터로 나서며, 카스트로-나성범-김선빈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시험합니다. WBC 출전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내야수 김도영과
      2026-03-12
    • KIA, 프로야구 시범경기 돌입...첫 상대는 SSG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내일(12일)부터 2026시즌 시범경기에 돌입합니다. KIA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첫 실전을 갖고, 정규시즌 개막을 위한 최종 엔트리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홈 4경기를 포함해 모두 12경기가 진행되며, 정규시즌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2026-03-11
    • 같은 수원지 생수도 브랜드 따라 가격 천차만별...최대 1.7배 차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 제품 가운데 수원지와 제조원이 같아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판매 페이지에서는 수원지나 유통기한 등 핵심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생수 브랜드 28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원과 수원지, 성분 함량이 동일한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일부 제품은 100mL당 가격이 최소 43원에서 최대 72원까지 나타나 약 1.7배 차이를 보였습니다. 온라인 판매 정보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대
      2026-03-11
    • KIA, 12일 SSG와 시범경기 개막전...정규시즌 앞둔 마지막 점검
      2026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 일정이 시작됩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SSG 랜더스를 상대로 2026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를 치릅니다. KIA는 시범경기 12경기 가운데 4경기를 광주 홈에서 소화합니다. SSG와 개막 2연전을 치른 뒤 14일부터 KT와 2연전을 치르고 이후 원정 일정에 들어갑니다. 시범경기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며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진행됩니다. 개막일에는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
      2026-03-11
    • '극적 마이애미行' WBC 대표팀, 8강 상대는?...MLB 스타군단 도미니카 or 베네수엘라
      험난한 경우의 수를 뚫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WBC 한국 대표팀이 또 한 번 기적을 쓸 수 있을까?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D조 1위와 8강전을 치릅니다. D조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스라엘, 네덜란드, 니카라과가 속해 있습니다. 현재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가 나란히 3승으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12일 두 팀의 맞대결 승자가 한국의 8강 상대가 됩니다. 대표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미국메이저리그(MLB) 스타들이 즐비해 쉽지 않은
      2026-03-10
    • '후춧가루 매콤하네...' 페퍼저축은행, 시즌 최다 15승 기록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15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2위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23, 22-25, 25-23, 27-25)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시즌 15승째를 달성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이후 한 시즌 최다 승리와 최다 승점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페퍼에 일격을 당한 현대건설은 1위 한국도로공사를 밀어내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졌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기를 앞두고 주전 세터 조이가 발목 부상을 당하는 대형 악재를 맞
      2026-03-09
    • 한국, 험난한 WBC 8강 '경우의 수'...호주전 5점 차 이상·2실점 이하 승리해야
      자력으로 8강 진출에 실패한 WBC 한국대표팀이 '경우의 수' 계산기를 두드리게 됐습니다. 한국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호주와 맞붙습니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5점 차 이상, 2실점 이하 승리를 거둬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7일 일본전 패배에 이어 전날 대만과의 경기에서도 연장 승부치기 끝에 4대 5로 패해 조별리그 전적 1승 2패가 됐습니다. 현재 C조는 일본이 3승으로 1위, 호주가 2승 1패로 2위에 올라 있습니다.
      2026-03-09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