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247만 장' 공개 검증 앞두고...경찰 3,300명 투입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투표지 247만여 장에 대한 공개검증에 나서는 가운데, 경찰이 3,300여 명의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현장 질서 관리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오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하는 투표지 공개검증에 경찰력을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입 인력은 48개 기동대와 대화경찰 150명, 형사·수사관 300명 등 모두 3,330여 명입니다. 경찰은 특검의 검증 절차를 방해하거나 경찰관과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폭행, 명예훼손, 강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를 경우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