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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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들에 국힘 당원가입 압력"...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에게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온 이 총회장의 신병 확보에 나선 것입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를
      2026-06-22
    • 이스라엘, 휴전 몇 시간 만에 또 공습…레바논 남부서 5명 사망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지 몇 시간 만에 레바논 남부를 다시 공습해 5명이 숨졌다고 AFP와 로이터통신이 레바논 국영통신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동원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일대 10여 곳을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아랍 살림에서 3명, 데이르 자흐라니에서 1명이 숨졌고, 드웨이르에서는 드론이 오토바이를 공격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미국과 카타르의 중재로 현지시간 19일 오후 4시부터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2026-06-20
    • 국힘 '여권 사기극' 주장에 민주당 "이화영 판결 본질은 핵심 혐의 무죄·공소기각...여론 호도 말라"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위증 혐의 1심 실형 선고와 관련해, 판결의 본질은 핵심 혐의가 무죄 또는 공소기각됐다는 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이번 판결을 두고 공세를 펴는 것은 "명백한 여론 호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주장해 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죄가 선고됐고, 대북 지원 관련 직권남용 혐의 등은 재판부가 공소기각 판결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이 증거 없이 피고인을 공범으로 기소해 방어권
      2026-06-20
    • 수도권 13개 대학 연합동아리서 마약 유통·투약…회장 '징역 1년 6개월' 확정
      수도권 13개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한 연합동아리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32살 염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5일 확정했습니다. 염 씨는 수도권 주요 사립대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연합동아리 '깐부' 활동을 주도하며, 지난 2022년 말부터 1년여 동안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염 씨의 마약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3
      2026-06-20
    • 민주당 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은?...송형곤·심철의·전경선 후보 등록 ‘3파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의장단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대 의장 후보로 송형곤 당선인과 심철의 당선인, 전경선 당선인 등 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송형곤 당선인은 고흥1 선거구 4선, 심철의 당선인은 광주 서구4 선거구 3선, 전경선 당선인은 목포5 선거구 3선입니다. 부의장 후보는 광주 몫에 조석호 당선인, 전남 몫에 김문수 당선인이 각각 단독 등록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 후보에는 신
      2026-06-20
    • 한동훈 "2030년 대선 출마, 내가 결정할 문제 아냐…국민에 달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2030년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국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한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는 지금 단계에서 스스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복당과 새로운 보수세력 결집 가운데 어떤 노선을 택할지를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 복당을 목표로 한다"면서도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2028년 총선에서 보수가 다수당이 되고, 2030년 대선에
      2026-06-20
    • 음주운전 50대 여성 차량, 영업중인 식당 돌진… 경찰“면허 정지 해당 혈중알코올농도”
      전남 나주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영업 중인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13분쯤 나주시 남평읍의 한 음식점 출입문을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 파편이 튀고 집기류가 파손되는 등 내부가 크게 어지럽혀졌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면허 정지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6-20
    • 김용범 정책실장 "역대급 호황, 부동산으로 흘러가면 안 돼"…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으로 평가하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주가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등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며 "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라 진짜"라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실장은 하반기 이후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 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움직일 수 있다며, 진짜 고비는 연말
      2026-06-20
    • 국힘 "이화영 유죄 판결로 ‘술파티 의혹’ 거짓 선동 드러나"...한동훈 "재판 없애려 들면 이 대통령 탄핵·파국"
      국민의힘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했다가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거짓 선동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거대 여당과 이재명 대통령의 '조작 수사' 프레임은 결국 대국민 사기극이었음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전체를 검찰의 조작 수사로 몰아가기 위한 민주당의 핵심 각본이었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사법부를 조롱했던 의혹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2026-06-20
    • 경기도 안양 난임병원 창고서 20대 간호사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원인 조사
      경기도 안양의 한 난임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난임병원 창고 안에서 20대 여성 간호사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직원이 발견했습니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월드컵] '1승1패' 홍명보호, 32강 진출 경우의 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1위로 통과할 가능성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32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지난 19일 멕시코에 0대 1로 패해 1승 1패, 승점 3점을 기록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대 0으로 이긴 데 이어 한국까지 꺾은 멕시코는 2연승, 승점 6점으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와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체코와 남아공은 1대 1로 비기면서 나란히 1무 1패, 승점 1점에
      2026-06-20
    • 동물원서 3세 아이 악어 공격에 중상…30대 남성 체포
      영국의 한 동물원에서 3살 남자 어린이가 악어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쳤습니다. BBC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 헌팅던의 한 동물원에서 3세 남자아이가 악어 우리 안에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노퍽 출신 30세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대면 조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보석으로 석방됐습니다. 피의자는 학습장애가 있으며, 사건 당시 돌보미들과 함께 동물원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어린이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영국
      2026-06-20
    • 강원·경북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상향…위험지역 접근 자제
      산림청이 20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강원과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원과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데 따른 것입니다. 기상 당국은 21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 50에서 120mm의 비가 내리고, 강원 북부 산지에는 200mm 이상, 중부 산지와 중북부 동해안에는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 내륙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
      2026-06-20
    • 차 안에서 라이터 켰다가 ’펑… 정읍 공터 차량 화재로 70대 화상
      20일 오전 0시 39분쯤 전북 정읍시 구룡동의 한 공터에 세워져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운전자 A씨가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어두운 차량 안에서 물건을 찾기 위해 라이터를 켰다가, 차량 내부에 보관 중이던 액화석유가스, LPG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20
    • 李대통령, 트럼프에 "다른 나라 대하듯 북핵 접근 안된다고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핵 문제를 다른 나라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최근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 문제와 관련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사실을 먼저 언급하며,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가 됐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사진 촬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2026-06-19
    • 진상규명위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노태악 등 12명 수사의뢰 권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해 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수뇌부에 대한 수사의뢰를 권고했습니다.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19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에 관한 책임 소재에 따라 수사의뢰를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의뢰 권고 대상은 노태악 전 위원장과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전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차장, 윤재수 전 선거정책실장 등 모두 12명입니다. 서울시선관위 위원장과 상임위원,
      2026-06-19
    • [월드컵]홍명보호, '개최국' 멕시코에 0-1 석패…조 1위 불발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에 패하며 조 1위 등극에 실패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2승을 거둔 멕시코는 조 1위를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조 1위로 올라설 수 없게 됐습니다. 조 2위로 32강에 오르려면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
      2026-06-19
    • APS, 27일 광주서 '나눔의 클래식' 무대 연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가 광주에서 나눔음악회를 개최합니다. APS는 오는 27일 오후 5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제9회 APS와 함께하는 나눔음악회 in 광주: 동감과 동행'을 엽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메세나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음악의 열정을 청중과 함께 나눈다'는 APS의 설립 철학을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2020년
      2026-06-19
    • 경찰 "김건희 디올백 수수, 尹 직무와 관련"…청탁금지법 송치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김 여사가 지난 2022년 6월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540만 원 상당의 디올 가방이 당시 대통령이던 윤 전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디올백 수수 사실을 알고도 감
      2026-06-19
    • [월드컵] 손흥민, 오늘 오전 10시 멕시코전도 원톱 출격…'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벤치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도 홍명보호의 공격 선봉에 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늘(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명단에는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체코전에서 역전 골을 터뜨렸던 오현규는 교체 명단에서 출발합니다. 이재성과 이강인은 좌우 측면 공격수로 나서고, 황인범과 백승호가 중원을 지킵니다. 수비는 체코전에 이어 스리백으로 꾸려졌습니다. 이기혁과 김민재, 이한범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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