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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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윤리위, '돌려차기 발언' 서범수·'한동훈 지원' 진종오 징계절차 개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관련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늘(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습니다. 논란은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불거졌습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 행사장에 도착하기 전 서범수 의원이 맞은편에 앉은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말했고,
      2026-08-07
    • 노태악 출장에 부인 수행 선관위 직원도…보고서엔 '공식 일정 참석'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이른바 ‘외유성 출장’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해외 출장 당시 노 전 위원장의 배우자를 별도로 수행한 선관위 직원이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관위가 노 전 위원장의 해외 출장 때 배우자를 수행하는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는 자료와 관련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공식 출장보고서에는 노 전 위원장과 함께 현지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공식 일정에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지만, 실제로는 노 전
      2026-08-07
    • "李정부, 치솟는 집값은 못 잡고 국민만 잡아"...국힘, 정부 부동산 정책 맹공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맞서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재가동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7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등의 세제 개편안이 국회 심사를 앞둔 가운데 야당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장동혁 대표는 정부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ld
      2026-08-07
    • 대출 규제 풀리나…구윤철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 '핀셋 완화'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출 규제 때문에 현금 부자들만 강남 등 고가 주택을 살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서민·실수요자 보호 조치는 완화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년이나 신혼부부, 무주택 서민들의 애로 해소를 위해 핀셋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며 조만간 관련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8-07
    • 트럼프 일가에 200만 달러 건넨 한국 기업…美 민주당 "잠재적 뇌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2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30억 원을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뇌물 공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베이스그룹입니다. 베이스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은 현재 미국 정부와 관세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과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서한을 보내 베이스그룹에서 받은 200만 달러의 구체적인 지급 목적을 밝히라고 요
      2026-08-07
    • 1세대 한식 외식업체 '놀부' 회생 신청...대표는 '尹 전 대통령' 전속 사진가 출신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놀부가 경영난 끝에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5부는 회생절차를 신청한 놀부에 지난 4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때까지 채권자들의 강제집행과 가압류, 가처분, 경매 등을 중단하는 조치입니다. 대표자 심문기일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으로 지정됐습니다. 재판부는 심문을 통해 놀부 측의 구체적인 채무 규모와 향후 채무조정 방안, 회생 가능성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놀부는 지난 19
      2026-08-06
    •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이면 42일만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42일 만의 발사입니다다. 앞서 북한은 지난 6월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주포 사거리 연장탄, 갱신형 240㎜ 24관식 방사포 등 남측을 사정권에 두는 전술무기 발사 실험을 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은 지난달 3일 신형 5천t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했습니다.
      2026-08-06
    • 메가특구 '주 52시간 특례' 놓고 엇갈린 장관들…산업 "손봐야"·노동 "신중"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특구 특별법의 '주 52시간제 특례'를 놓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열심히 일해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연구개발 의욕을 제도가 꺾어서는 안 된다"며 주 52시간제를 손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주 52시간제 문제가 반도체 산업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며 연구개발 분야와 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전반에서 근로시간 제도를 유연하게 운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2026-08-06
    • 李대통령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 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검찰 보완수사권 개정 논란 겨냥?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오히려 피해를 보는 정책은 성역 없이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국정의 성과는 결국 주권자인 국민이 평가한다"며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어떤 사항도 성역 없이 적극적으로 고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2026-08-06
    • 李대통령 "경험 못한 폭염과 가뭄…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남부 지방의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큰 만큼 비상한 각오로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
      2026-08-06
    • "투표용지 부족 책임 회피에 분노"…李대통령 살해 협박글 8차례 올린 30대 불구속 송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린 30대 회사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중순 자신의 SNS 계정에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8차례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여
      2026-08-06
    • 특검, '계엄 당정대 회의 참석' 한동훈 소환 통보…韓 "정치특검의 언론 플레이"
      3대 특검 수사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6일) 한 의원에게 오는 12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한 의원을 상대로 지난 2024년 12월 4일 오후 열린 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 참석한 경위와 당시 논의 내용, 이후 삼청동 안가 회동과의 연관성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당시 당정대 회의와 저녁 안가 회동에서 비상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한 논리가 논의되거나
      2026-08-06
    • 靑"레버리지 ETF 혼란, 필요하면 추가 대책 검토"...김용범 책임론 일축
      청와대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를 둘러싼 시장 혼란과 관련해 책임론보다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김용범 정책실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살피고 대책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성 수석은 정부가 ETF 문제와 관련한 보완책을 이미 내놓았다며, 현재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장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추가 대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 안정
      2026-08-06
    • 김민석 "제가 계엄도 예상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신천지 제기했겠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이른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이 아무 근거 없이 문제를 제기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경선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와
      2026-08-06
    • "하늘나라로 떠난 딸과의 약속"… 6년째 머리카락 기부한 경찰관
      급성뇌출혈로 일찍 세상을 떠난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6년째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있는 경찰관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인공은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이현주(42) 경사입니다. 이 경사는 지난 2021년 언론 보도를 통해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가발 제작에 기부받은 머리카락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았던 이 경사는 당시 9살이던 딸 송지윤 양과 함께 모발을 기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경사는 그해 8월 머리카락 약 37㎝를 '어린 암환자를 위한 머리
      2026-08-06
    • 국민 62.5% "檢보완수사권 필요"…57.6% "李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하고 있다"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조사한 결과,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62.5%로 집계됐습니다.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1.8%,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8%였습니다. 보완수사권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지지 정당이나 정치 성향과 관계없이 모두 과반을 기록
      2026-08-05
    •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 확정…월급 환산 시 223만 6,30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5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 70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와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한 월급은 223만 6,300원입니다. 업종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앞서 사용자·근로자·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했습니다. 노
      2026-08-05
    • "암 투병 어린이를 위해" 잠도 안 자고 56시간 헤엄쳐 발트해 160㎞ 종단 첫 성공
      폴란드 수영선수 바르퉈미에이 쿱코프스키(30)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헤엄쳐 발트해를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지 매체 TVP에 따르면 쿱코프스키는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리아를 출발해 약 160㎞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쯤 폴란드 북서부 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수영 도중 쉬거나 잠을 자지 않았으며, 식사와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보트에도 몸을 의지하지 않은 채 56시간 동안 바다를 헤엄쳤습니다. 이틀째 밤에는 환각 증상까지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쿱코프스키는 비틀거리며 해안 모래밭
      2026-08-05
    • 일본, 22년째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 억지…정부 "즉각 철회하라"
      정부가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에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본의 부당한 주장은 독도에 대한 우리 주권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며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추조 가즈오 주한일본대
      2026-08-04
    • 돼지고깃값 뒤에서 맞췄다…1조 2천억 납품 담합 업체 6곳 적발
      대형 돼지고기 유통업체들이 6년여 동안 수백 차례 납품가격을 담합해 시장가격보다 최소 20% 이상 높게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도드람푸드와 디허스코리아, 대성실업, 대전·충남양돈축산업협동조합, 부경양돈협동조합, 보담 등 유통업체 6곳과 임직원 12명을 기소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7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이마트에 납품할 돼지고기의 견적가격을 서로 공유하며 가격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마트가 이들 업체에서 사들인 돼지고기는 모두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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