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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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농지 투기만 잡는다…대부분 해당 안 돼, 지인 위탁도 가능"
      청와대가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로 지방 농지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가격 하락 경향은 맞지만, 전수조사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기 어려운 농민이나 상속받은 농지의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농지를 팔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임대할 수 있다며 불안감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은 22일 청와대 유튜브 정책 홍보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전체적으로 농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은 맞지만, 농지 전수조사 때문에 전체가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2026-09-22
    • 김민석, 유시민 '신발 속 돌멩이' 발언에 "당사자가 희롱 느끼면 희롱"
      유시민 작가가 일부 여권 지지층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대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사자가 희롱이라고 느끼면 희롱"이라며 표현의 절제를 주문했습니다. 김 대표는 22일 당 공식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07'에 출연해 유 작가의 '신발 속 돌멩이' 표현도 멸칭 아니냐는 질문에 "촉법, 용역도 있었고 어디까지를 멸칭으로 볼 것이냐"며 "역지사지하면서 서로 조금 더 완화하고 절제하는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여당 내부에서 대통령의 인사 문
      2026-09-22
    • 광주 소상공인 먹거리, 복지현장으로…공공·복지 판로 개척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이 만든 먹거리 상품이 복지현장과 연계돼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광주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복지 수요 연계를 통한 광주 소상공인 판로 개척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 중인 '소상공인 디지털 상권브랜드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음식상품을 복지기관의 실제 수요와 연결해 안정적인 공공·복지 분야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2026-09-22
    • 자녀 없이 숨진 '호주 아닌 장남' 재산 누구에게?…헌재 "아내 단독상속 옛 관습법은 합헌"
      자녀 없이 숨진 장남의 재산을 아내가 단독 상속하도록 한 1958년 민법 시행 이전의 관습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17일 '호주 아닌 기혼의 장남이 직계비속 없이 사망한 경우 그 재산은 처가 상속한다'는 옛 관습법에 대한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다만 재판관 3명은 해당 관습법 자체가 헌법소원 심판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각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사건은 100여 년 전인 1919년 숨진 A씨의 재산 상속 문제에서 시작
      2026-09-22
    • “5·18은 폭동, 이태원은 연출극”…허위 영상 올려 2억 5천만 원 챙긴 유튜버 송치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이 일으킨 폭동'이라고 주장하고 이태원 참사를 '기획된 연출극'이라고 왜곡한 허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2억 5,000만 원가량의 수익을 챙긴 20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전기통신기본법과 5·18민주화운동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19일부터 자신의 주거지에서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2곳에 5·18민주화운동과 이태원 참사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이 담긴 영상을 잇달아 게시한 혐의를 받
      2026-09-21
    • '호남 반도체' 이재용·최태원 국감 증인 놓고 여야 충돌…산자위 회의 무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관련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전체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산자위는 2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국정감사 실시계획서와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문제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국감 증인으로 부르는 문제를 놓고 여야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들을 국감장에 불러 호남 반도체 클러스
      2026-09-21
    • "미성년자인데 마사지 왜 해줘" 돈 요구…10대 4명, 업주 폭행·금품 강탈
      마사지 업소 업주에게 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업주 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날 새벽 3시 28분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50대 여성 업주 B 씨 등 3명을 폭행하고 2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일당 가운데 1명이 먼저 마사지를 받은 뒤 "미성년자인데 왜 마사지를 해주느냐. 신고하지 않을 테니 10
      2026-09-21
    • 석산장학재단, 학생 110명에 장학금 1억 1,000만 원 전달
      재단법인 석산장학재단은 지난 18일 광주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석산고 재학생과 동문 자녀, 외부 중·고교생 및 대학생 등 1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1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렸으며, 석산장학재단이 올해 지급한 장학금은 모두 131명, 1억 3,100만 원 규모입니다. 행사에는 손철용 석산장학재단 이사장과 박장수 초대 이사장, 하권종 광주석산고총동문회장, 김상원 재경총동문회장, 손용선 석
      2026-09-21
    • 박지원 "문제는 추미애 지사…민주당의 장동혁 되지 말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멸칭 사용 자제' 제안에 공감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유시민 작가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민주당의 장동혁이 되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멸칭 등을 사용하지 말자는 제안에 동조한 조국 원장과 유시민 작가의 공감 말씀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 원장이 대통령의 SNS 게시글 공유와 관련해 해당 글에 대한 공감일 뿐 작성자의 모든 주장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취지로 밝힌 데
      2026-09-21
    • '만취' KBS 공채 개그맨, 운전 중인 대리기사 목 잡고 폭행...현행범 체포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이 술에 취해 운전 중인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코미디언 김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행 중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전날 새벽 1시쯤 자신이 부른 대리기사 A씨의 목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출발해 김 씨의 자택으로 차량을 운전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김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2026-09-21
    • 유튜브 라이브로 팔려던 '짝퉁 명품 7,000점'...지하창고서 89억 원어치 적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지하창고에서 정품 가격으로 약 89억 원에 달하는 위조 명품 7,000여 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위조상품은 모두 7,369점으로, 정품 추정가로 약 88억 9,000만 원에 달합니다. 서울시 특사경이 위조상품 수사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압수 물품은 유명 명품 브랜드 상표를 위조한 가방 1,004점과 지갑 3,187점, 선글라스 752점, 향수 669점 등입
      2026-09-21
    • 李대통령 지지율 34.8%, 10주 만에 반등... "기자회견 긍정 평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1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 상승한 34.8%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1%포인트 오른 63.4%였고, '잘 모름'은 1.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주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이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
      2026-09-21
    • 김승원 측, ‘성추행·추가 음주운전 靑탄원’ 보도에 “사실 다르거나 과장”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 측이 '성추행과 추가 음주운전 등 각종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내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승원 의원실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탄원서에 담겼다는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오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탄원서 내용에 대해 청와대로부터 연락받은 사실이 없고 실제 제출됐는지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이날 김 의원이 후보직 사퇴 기자
      2026-09-19
    • 삼전 26만 원·하이닉스 185만 원…반도체주 나란히 급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7% 오른 26만 1,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26만 1,00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26만 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상승 폭이 더 컸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6.42% 급등한 185만 7,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181만 원으로 출발한 SK하이닉스는 장중 꾸준히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영향이 국내 시장까지 이어진
      2026-09-18
    • "축의금 냈어요" 결혼식 하객 행세…답례금·식권 챙긴 6명...경찰 "수상하면 112"
      결혼식 하객인 것처럼 행세하며 축의금을 냈다고 속여 답례금과 식권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70대 남성 A 씨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부산 지역 결혼식장 2곳에서 축의금 접수대가 붐비는 시간을 노려 이미 축의금을 냈다고 속인 뒤 답례금이나 식권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챙긴 금품은 모두 77만 원 상당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2026-09-18
    • 李대통령 "조작기소 특검법서 '공소취소' 조항 삭제해 달라"…국회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담긴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처분 관련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에서 명백히 국회 측에 부탁드린다"며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은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 사건에 대해 공소취소를 할 수 있게 하자는 논쟁이 벌어져 불필요하게 본질이 호도되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공소취소 논란이
      2026-09-18
    •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결론 못 내"…호르무즈엔 "전쟁 파병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와 관련해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국민 눈높이를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잇따른 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해 “나름 최선의 인선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국민의 검증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2026-09-18
    • 실종 신고된 여중생 한 달 넘게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20대 구속
      실종 신고된 여중생을 한 달 넘게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실종아동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8일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가출한 여중생 B양과 한 달여 동안 함께 지내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일 "중학생 딸이 계속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이후 잠복 수사 끝에
      2026-09-18
    • 인원산업, 담양장학회에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500만 원 기탁 '나눔 실천'
      (재)담양장학회는 인원산업(주)이 지난 8월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담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원사업(주)은 학생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담양장학회 누적 기탁액은 6,500만 원에 달합니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주)은 담양군 봉산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석면해체·제거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자원 재활용과 관련한 다수의 특허
      2026-09-18
    • 중국 정보조직에 1,700만 원 받고 군사기밀 넘긴 병사…징역 4년 확정
      중국 정보조직에 1,700여만 원을 받고 한미연합연습 자료 등 군사기밀을 넘긴 육군 병사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습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일반이적과 군기누설, 부정처사후수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2,000만 원, 추징금 1,907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육군 병장이던 A 씨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된 중국인과 연락을 주고받다 2024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당시 중국 정보기관 관계자를 자처한 이 남성은 A 씨에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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