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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안 마시는 한국'...국내 주류 출고량 10년 새 17% 급감
      건강을 중시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주류 소비가 눈에 띄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 1천㎘(킬로리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380만 8천㎘)과 비교해 무려 17.3%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러한 소비 감소는 주류업계의 전통적인 주력 상품인 일반 맥주와 소주 시장의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회식과 폭음 위주였던 과거의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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