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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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임박...유류세 인하·정유사 손실 보전
      미국·이란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2천 원대를 넘보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합니다. 국제 시세에 일정 마진을 더해 정유사의 공급가 상한선을 정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ℓ당 1천949원을 넘어섰고, 경유 가격은 1천971원으로 휘발유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발생하기 전날인 지
      2026-03-10
    • 靑 "유가 최고가격제 이번주 시행…현 시중 가격보다 낮아질 것"
      정부가 중동 정세 불안을 틈타 급등하는 국내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이번 주에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동 상황 등 비상경제점검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고시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최고가격제 도입 배경에 대해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가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2026-03-09
    • 李 대통령, 중동 위기 속 '비상경제' 선포..."유가 최고 가격제 신속 도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중동발 경제 위기 상황을 '엄중한 상태'로 규정하고, 가용한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필요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은행과의 공조를 통해 추가 조치를 준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에너지 가격 안정 대책입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급등한 석유 제품 가격과 관련해 '최고가격제'의 신속한 도입과 과감한 시행을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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