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남도가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
      2026-06-11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석달 앞으로..."성공 개최에 온 힘"
      【 앵커멘트 】 전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석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때 준비 부족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정부 지원이 이어지면서 성공 개최에 힘이 붙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바다와 맞닿아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입니다. 랜드마크 시설인 아파트 7층 규모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다 조망과 공연 관람이 동시에 가능한 열린문화공간은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세환 /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사 현장소장
      2026-06-10
    • "사전투표수 정확히 일치" 국민의힘 검증 요구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지 부족 사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결과를 놓고도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사전투표소 4곳에서 두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현상이 발견된 건데, 낙선한 후보 측이 공개 검증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파장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송정1동과 고흥군 금산면의 통합특별시장 사전투표 개표 결과입니다. 민형배 후보가 1,401표, 이정현 후보가 120표를 얻으며 두 지역의 득표수가 똑같이
      2026-06-10
    • 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인 "AI 중심 경제 도시로의 대전환"[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월 10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기초단체장 선거 5곳 중 4곳에서 현역 단체장이 당선됐습니다. 구정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강점과 함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는 과제도 안게 됐는데요. 오늘은 광주 동구청장 3선에 성공한 임택 당선인을 모시고 동구의 새로운 비전과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십니까? ▲ 임택 동구청장 당선인: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이제 과반 득표율을 얻으면서
      2026-06-10
    • 민형배 당선인 "파이가 커져야 그걸 나누든, 균형을 잡든, 기본을 실천하는 것들이 가능"[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당선된 민형배 당선인이 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 성장 기반 구축을 제시하며 AI·반도체·재생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밝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인선 배경을 설명하며 지역민들의 가장 큰 요구로 성장 문제를 꼽았습니다. 그는 "그 핵심은 앞서 제가 우리도 잘 살아보자라고 하는 건데 다른 말로 하면 이건 경제성장에 대한 열망"이라며 "그래서 이것을 돌파하는
      2026-06-10
    • 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2026-06-10
    • 광양서 '고온 응축수' 누출 노동자 25일 만에 숨져…노동부 중처법 조사
      광양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 도중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노동자가 25일 만에 숨졌습니다. 1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후 5시쯤 광양시 태인동 OCI 화학공장에서 고온 응축수가 누출돼 작업자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30대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습니다. 또다른 작업자 1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고 퇴원 조치됐습니다. 사고는 스팀을 활용해 화학 설비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
      2026-06-10
    • 민형배 "특별법 문제, 성장을 뒷받침할 정부정책 제공해 주시면 좋겠다"[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범을 앞둔 가운데 민형배 당선인이 특별법 보완과 중앙정부의 성장 지원 정책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통합특별시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며 현행 특별법의 미비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은 "하나는 특별법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통합특별시를 출범을 시키지 않나? 그런데 여기의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라며 "조금 비판적으로 표현하면 급하게 하느라고 제대로
      2026-06-10
    •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인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6-06-10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확보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2026-06-10
    • 여수해경,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합동점검...오는 26일까지
      여수해양경찰서가 관내 폐어구 해양투기 예방 실태조사 및 합동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어업관리단,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어구보증금제 적용 대상이 기존 통발에서 장어통발, 자망, 안강망까지 대폭 확대됐습니다. 어구의 투기·유실을 막기 위한 '어구관리기록부' 제도가 근해어업(통발, 자망, 장어통발, 안강망)을 대상으로 신설됨에 따라 이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홍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어구 생산·판매·수입업체 및 폐어구 집하장에 대해서
      2026-06-10
    • 전남관광재단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 추진
      전남관광재단이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관광자원인 고택, 미식, 섬진강권 체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문여행사의 상품개발·판매·모객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 특화 관광자원을 실제 여행시장에서 운영 가능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대상 사업은 남도고
      2026-06-10
    • SNS로 필로폰 구입해 투약한 30대...아버지 신고로 덜미
      SNS로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0대 아들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9일 낮 12시쯤 광주 동구 황금동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종 전과가 있는 A씨는 마약을 투약한 뒤 몸을 심하게 떠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고, 이를 의심한 아버지가 직접 경찰서로 데려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필로폰 0.2g을 SNS를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로 필로폰을 구입한 경로를 추적하는 등 판매책으로 수사를 확대
      2026-06-10
    •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는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대비와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완도 신지·고
      2026-06-10
    • 중부지방 곳곳 빗방울...한낮 최고 30도
      수요일인 10일 저녁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는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 이날 저녁까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mm, 강원도 5~30mm, 충청권 5~20mm, 경상권 5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6도, 춘천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등 12~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7도 등 23~30도가 예상됩니다. 이날
      2026-06-10
    • "제2의 해든이 막자"...거리로, 국회로 향하는 부모들
      【 앵커멘트 】 '해든이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명의 부모들이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며, 국민동의청원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아동학대·방임에 대한 엄벌 촉구 피켓을 들고 선 시민들. 잠실역과 석촌호수, 서울역 그리고 여수까지. 전국 각지의 부모들이 제2의 해든이는 없다며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함께 마음을 모은 이들만 450여 명에 달합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2026-06-09
    •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 만들 것"…통합교육청 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에 이어 통합교육감 당선인 인수위도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준비위는 교육 때문에 광주특별시로 오게 만들겠다며 통합교육청 청사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4개 분과, 실무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출범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 해소와 인구 소멸, 미래
      2026-06-09
    •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 '합의'...나머지 쟁점은 '협의체'로
      【 앵커멘트 】 오는 7월 거대 통합 지자체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회 당선인들이 영암에서 첫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로 합의됐습니다. 원 구성 등 나머지 쟁점들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첫 단추를 꿰는 간담회는 당선인 91명 대부분이 참여하는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다음 달 1일 열리는 첫 임시회 개최 장소를 무안 남악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
      2026-06-09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9일 고문단과 대변인, 비서실 인선을 추가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고문을 맡았고, 자문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특별고문역에는 허석 전 순천시장(자치분권),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경제),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산업), 양인상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 김승휘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법률)가 임명됐습니다. 특별보좌역에는 김수형 전남대학교 교수(AI), 정광복
      2026-06-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