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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강훈식 사의로 인사 참사 책임 덮을 수 없어…인사·민정라인 쇄신해야"
      국민의힘이 장관급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는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덮을 수 없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가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관급 인사가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정무적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공개된 전력과 자질을 걸러내지 못했다면 인사 시스템에
      2026-09-22
    • 용혜인 "청문회 열어달라"…각종 논란·의혹 정면 반박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공개 반박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해지지 못했다"며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사실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이날 예정됐던 전체회의를 취소했으며, 여야는 청문회 날짜와 증인 채택을 놓고 대립하고 있습니다. 용 후보자는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
      2026-09-10
    • 홍준표 "한동훈은 서초동 편집국장"…김승원·용혜인엔 "수오지심 갖고 사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서초동 편집국장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었겠나"라며 비판했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게는 "수오지심을 갖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휴대전화는 스무 자리 이상 비밀번호를 걸어 아무도 못 보게 해 놓고, 남의 휴대전화는 얄팍한 법 지식을 활용해 무제한 훔쳐보면서 편집까지 했다면 이런 비열하고 야비한 짓이 어디 있느냐"고 적었습니다
      2026-09-09
    • 이혜훈 "내란 동조·막말 논란 뼈저리게 반성"...청문회서 사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저의 성숙하지 못한 언행 때문에 상처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정책 집념과 결과로만 증명하겠다는 성과에 매몰된 외눈박이로 살아오면서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을 제대로 보지 못했습니다"라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보좌진 폭언·갑질 논란에 거듭 사죄의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 동조 의혹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
      2026-01-23
    • 이혜훈 장관 후보자 175억 7천만 원 재산 신고...6년 만에 113억 급증 '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재산 175억 6,952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 9,800여만 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 7,330만 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 원), 예금 4,758만 원, 증권 14억 4,593만 원 등 27억 2,966만 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의 나머지 지분 100분의 65(24억
      2026-01-05
    • 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李대통령에도 죄송"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의 주인공이 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끝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강 후보자를 지명한지 30일 만입니다. 강 후보자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강 후보자는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줬던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습니
      2025-07-23
    • 양이원영 "강선우 공격은 마녀사냥" 썼다 글 삭제..'갑질 끼리끼리' 지적도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한 공격은 마녀사냥"이라는 글을 적었다 논란이 되자 삭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양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 전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한 건인데 이제 와서 기사화됐다"며 "여가부 장관 인사평을 하면서 관련 있는 정책과 입법 과제에 대해 제대로 논의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려던 의도였다"고 적었습니다. 양 전 의원은 "글을 바로 삭제한 이유는 인사청문회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관련 논란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
      2025-07-23
    • "강선우 임명 강행할 듯"..이재명 대통령, 오늘 청문보고서 재송부
      보좌진 갑질 의혹 등 논란이 불거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국회에 강 후보자를 포함한 장관 후보자 4명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은 대통령의 임명 강행을 위한 전 단계로, 청문회법상 기한 내 국회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재송부를 요청한 후 임명이 가능합니다. 강 후보자의 경우 여권 내부와 진보 진영까지 임명 부적절 여론이 확산되는 상황이지만, 대통령실은 "입장 번
      2025-07-22
    • 강선우 의원실 보좌관, 5년간 46번 교체..'갑질' 의혹까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5년여 동안 보좌진을 46번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의원 당선 이후 최근까지 5년간 51명의 보좌진을 임용했습니다. 같은 기간 46명이 면직됐습니다. 국회의원 보좌진은 보통 4급 상당의 보좌관 2명과 5급 상당의 선임비서관 2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됩니다. 수십 명에 달하는 보좌진 교체 숫자에 대해 정치권에선 보기 드문 일이란 의견이 많습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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