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지구 열흘 만에 귀환…트럼프 "다음은 화성"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입니다. '아르테미스Ⅱ'는 이날 오후 7시 37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마하 33(음속의 33배)의 속도로 빠르게 하강했으며,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는 3.5∼4G(자기 몸무게의 3.5∼4배
202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