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만간 호르무즈 합의 기대…이란·오만 협상에 관여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겸하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비핵화에 관한 장기적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단기적으로 더 많은 선박이 안전하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우리가 관여 중인 오만과 이란 사이의 대화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을 영해로 두고 있는 오만과 이란이 선박 통항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이 해당 협상에 관여하고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