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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선거사무원 협박한 70대 붙잡혀
      경기 가평군의 한 노인회관에서 선거사무원을 협박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협박 등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가평군 청평면 한 노인회관 식당에서 국민의힘 측 선거사무원인 70대 남성 B씨에게 "빨간 옷을 입은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들은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하고
      2026-05-27
    • 선거운동 중 폭행 소동...선거사무원·경찰 폭행한 40대 검거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선거사무원과 경찰관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평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유튜버인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2시쯤 평택 정토사에서 조 후보 측의 선거사무원인 B씨의 옷을 끌어당기고 때리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해당 사찰에서 조 후보와 함께 선거 운동을 하던 중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조 후보의 신변 보
      2026-05-24
    •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심사 "순간 잘못 선택..죄송"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배우자 명의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일 오후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염혜수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습니다. 오후 1시 26분쯤 법원 앞에 도착한 박씨는 "왜 대리투표를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묻는 말에는 "전혀 그런 것 아니다"라며 "순간 잘못 선택을 했다"고 답했고, "이전에도 대리투표를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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