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날짜선택
    • 박나래 자택 수천만 원 절도범 검거.."외부 침입 범행"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14일 정례 간담회에서 "박 씨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피의자 A씨를 지난 10일 검거해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박 씨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이 외에도 다수의 절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용산구에서 또 다른 절도를 저지른 정황을 포착하고 범행 경위와 여죄,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씨는
      2025-04-14
    • 박나래, '55억 자택'에 도둑 침입..수천만 원 금품 도난
      방송인 박나래 씨가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 씨 측으로부터 전날 금품 도난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최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7일에서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가 집에 없을 때 도둑이 들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박 씨는 2021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 7
      2025-04-0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