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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구 탈출' 대전 오월드 셀프감사 논란에...대전시 "직접 감사"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늑대가 탈출한 사고와 관련, 오월드 운영 주체인 대전도시공사가 자체 감사를 진행하려다 비판이 확산하자 대전시가 직접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월드를 관리하는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8일 사파리 철조망 밑 땅을 파고 탈출한 늑대 '늑구' 사태와 관련해 자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당초 대전시의 종합감사가 예상됐지만 대전시가 "이번엔 퓨마 사태 때와 다르다"며 선을 그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2018년 9월 오월드에서 직원이 동물사 청소 뒤 출입문을 제대로 잠가놓지 않은 틈을 타
      2026-04-22
    • 일본판 '늑구'?…탈출한 늑대개 18시간만 포획
      최근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구' 사건을 연상시키는 늑대개(늑대와 개의 교배종) 탈출 소동이 일본 사가현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번 소동은 견주의 단순 실수가 반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강한 야생성을 가진 동물의 관리 부실 문제가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22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 5분쯤 사가현 사가시 한 마을에서 늑대개 한 마리가 도망쳤다는 견주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늑대개는 경찰력이 대거 투입돼 수색을 벌인 끝에 탈출 약 18시간 만인 21일 낮 12시 50분쯤 인근
      2026-04-22
    • 탈출 '늑구' 귀환...시민들 "보러 갈래" 환영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돌아오면서 시민들이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17일 대전 지역 커뮤니티에는 새벽부터 늑구 생포 소식을 알리는 뉴스가 실시간으로 올라왔습니다. 시민들은 "무사귀환 환영", "집 나가면 고생이야", "가슴이 찡하다"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전관광공사에 늑구 굿즈와 오월드 마스코트 늑구 캐릭터, 늑구월드, '늑구의 모험' 동화책, 늑구 발바닥 빵, 한정판 '귀환 기념 티셔츠' 등을 만들라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도 이날 새벽 2시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04-17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목격된 '늑구'... 포획망 뚫고 또 달아났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지 엿새 만에 발견됐던 늑대 '늑구'가 또다시 자취를 감췄습니다. 1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봤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일대를 수색한 끝에 늑구를 발견했으나 포획에 실패했습니다. 전날 오후 10시 43분쯤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수색당국은 야간 수색을 벌여 이날 0시 6분께 오월드에서 약 1.8㎞ 떨어진 곳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확인했습니다. 열화상카메라가 부착된 드론으로 늑구를 포착해 주변에 트랩을 설치하고
      2026-04-14
    • "땅굴 파고 숨었나"…동물원 탈출 늑대 '늑구' 나흘째 행방묘연
      지난 8일 대전 오월드(동물원) 사파리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포획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대전시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대전 중구 오월드를 둘러싼 야산을 중심으로 진행한 야간 드론 수색에서 늑구의 행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늑구는 지난 9일 오전 1시 30분쯤 야간 드론 수색 과정에서 열화상 카메라에 관측된 것을 마지막으로 이틀이 넘도록 자취를 감췄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내려 기상이 악화하면서 야간 드론 수색이 차질을 빚은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수색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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