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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학 분야 도서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보문고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최근 10년간 과학 분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습니다. 1980년 처음 출간된 '코스모스'는 우주의 탄생과 진화, 과학과 문명의 발전 등을 알기 쉽게 풀어낸 대중 교양서로, 전 세계적으로 오래 사랑받고 있는 과학 베스트셀러입니다. 역시 과학 분야 고전으로 자리 잡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가 '코스모스'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2026-04-20
    •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1·2위 모두 한강 소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 2위는 한국의 대표 작가 한강의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매년 4월 23일)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2016년 4월 17일∼2026년 4월 16일·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한강이 2007년 펴낸 연작소설로, 2016년 5월 한강이 이 작품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2026-04-19
    • "요즘 누가 무겁게 책 들고 다녀요?"..대학 교재도 전자책 열풍
      캠퍼스에서 두꺼운 전공서를 여러 권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대학 교재의 판매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7일 교보문고 eBook 사업팀 분석에 따르면, 대학 교재 및 취업·수험서 관련 전자책 매출은 2022년 대비 12% 증가, 2023년 55% 증가, 2024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학 교재의 전자책 주문 비중은 2022년 2.1%에서 2024년 5.6%로 상승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자책은 종
      2025-02-17
    • 교보문고, 한강 책 판매 일시 중단.."지역 서점 이용해달라"
      교보문고가 한강 작가의 책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교보문고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 현판을 설치하고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한강 작가의 도서 판매를 한시적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한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입니다. 교보문고는 "이 기간 동안 한강 작가 도서 구매는 가까운 지역 서점을 이용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평균 1만 7천 부를 공급받고 있던 교보문고는 이 중 1만 5천 부를 지역 서점에 분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루 평균 2천9백 부 정도만 공급받던 지역 서점은
      2024-10-22
    • "15년 전 훔친 책값 갚습니다"..100만원 놓고 사라진 30대
      고등학생 시절 교보문고에서 책과 학용품 등을 훔쳤던 30대가 15년 만에 100만 원을 놓고 사라졌습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시 서초구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한 고객이 카운터에 불쑥 봉투를 내밀고 사라졌습니다. 당시 서점 직원들은 봉투를 분실물로 보관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고객이 봉투를 찾으러 오지 않자 최근에서야 이를 개봉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5만 원권 20장과 손편지 한 통이 들어있었습니다. 편지를 쓴 작성자는 "살면서 많은 잘못을 저질러 왔다. 모든 잘못을 바로잡을 수는 없지만 가능하다면 진정으로 잘못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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