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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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의 시한 지났는데…' 갈 길 먼 공공기관 통합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산하 공공기관 22곳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합의 시한을 넘긴 지금까지도 8개 기관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고, 합의를 마친 곳마저 인사와 처우 문제를 둘러싼 갈등으로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통폐합 대상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22곳. 내년 1월 통합기관 출범을 위해선 행정절차 기간을 감안해 지난 23일까지 합의된 조례안이 제출됐어야 합니다.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14개 기관은 통합안을 마련
      2026-09-29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동 TF 본격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어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을 공유하고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공동 TF는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본부장(에너지산업국장 대행)과 나주시 부시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양 지자체는 통합본사
      2026-09-23
    • 전남광주 공공기관 22곳→11곳...내년 1월 출범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면서 두 지역에서 따로 운영되던 공공기관들도 통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2개 기관을 11개로 통합 운영하는 게 목표인데, 현재 6개 분야의 통합 방식이 확정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41곳입니다. 이 가운데 기능과 역할이 비슷한 공공기관 22곳을 11곳으로 합치기로 했습니다. 현재 통합 방식이 확정된 건 11개 분야 가운데 6개입니다. 광주도시공사와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해 관광, 연구원, 정보문화산업, 신용보증, 경제진흥
      2026-09-21
    • 여수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광주 여수시가 4일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
      2026-09-04
    • '청와대 세종 이전' 반대 53%…'국회·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은 50%이상 찬성
      청와대의 세종시 이전에는 반대 의견이,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에는 찬성 의견이 각각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관해 물은 결과 찬성은 38%, 반대는 53%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조사에서는 찬성 38%, 반대 48%였습니다. 진보층은 청와대 세종시 이전에 대해 찬성(55%)하는 답변이 많았지만, 중도층과 보수층은 각각 반대한다는 응답이 56%, 62%로 더 많았습니다. 국회의사당 세종시 이전에 대해서는
      2026-09-04
    • 공공기관 2차 이전 내년 착수...나주 '10곳 유치' 정조준
      【 앵커멘트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2차 지방 이전에 나섭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모아 배치하기로 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유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올해 4분기에 구체적인 이전 기관과 지역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이전에 들어갑니다. 이번 2차 이전에서 달라지는 건 공공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 싱크 : 한성숙 / 국무총리 - "나눠먹기식 배분을 지양하고,
      2026-09-03
    • "수도권 공공기관 350곳 지방 이전"…나주혁신도시 주목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공공기관 350여 곳을 지방 이전 검토 대상에 올리고 2027년부터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착수합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관된 기관을 집중 배치한다는 원칙을 세우면서 한국전력 등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추가 기관 유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핵심은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하고 이전 속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2026-09-03
    • 문체부 산하기관 성비위 최근 5년간 61건…조계원 "공직기강 해이 심각"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에서 최근 5년간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례가 6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비위 징계 처리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성비위 사실이 인정돼 처분된 사건은 모두 61건에 달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관광공사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서 팀장급 간부가 사내 여자화장실에서 직원을 불법촬영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GKL에
      2026-09-03
    •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3일 발표…공공기관 '순차 추진'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합니다. 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엽니다. 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표에서 정부는 먼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방향과 대상, 계획 등을 공개할 전망입니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다만 관심을 모았던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2026-09-02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10~11월 확정...노조 반발 '관건'
      【 앵커멘트 】 당초 이번 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됐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이르면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는데요. 이전 대상 기관 노조의 반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당초 이달 중, 늦어도 9월에는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 시기를 늦췄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10월이나 11월쯤 이전 계획이 확정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2026-08-25
    •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 임박...통합 인센티브 지켜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2차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전부터 함께 유치전을 폈던 농협과 수협 등 주요 기관들이 지역으로 이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행정통합을 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그간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해왔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빛가람 혁신도시에 전력과 농수산, 문화 관련 기관들이 터를 잡으면서 연계효과를
      2026-08-23
    •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 증가…업무 과실 다수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5년 새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기간 처분이 완료된 사고 가운데 3건 중 2건 이상은 해킹이 아닌 '업무 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4곳, 작년 128곳으로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는 6월까지 164곳에서 개인
      2026-08-16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인구문제 해법 찾기 고심
      【 앵커멘트 】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이 절박한 서남권 자치단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도청 이전 효과를 누려온 무안군과 무너진 인구 20만 회복이 시급한 목포시가 전남도청 기능 축소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05년 전남도청이 옮겨오면서 조성된 남악 신도시. 당시 6만여 명이던 무안군의 인구가 일터를 찾아 전입해 온 주민들이 이어지고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면서 지금은 1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이를 기반으로 인구정책 중장기 계획을 마련
      2026-06-28
    •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문...취업준비생들, 채용설명회에 대거 몰려
      【 앵커멘트 】 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면서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설명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취업준비생들은 직무 역량은 물론, 기업별 전형 준비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합격 전략을 세웠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공기업 취업에 필수인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특강을 듣는 취업준비생들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각 기관이 마련한 부스에는 직무 역량부터 채용전형 준비 방법까지,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듣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전력
      2026-05-03
    • 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중단..."정주여건 개선 필요"
      【 앵커멘트 】 매주 금요일면 수도권으로 향하던 이전 공공기관 통근버스를 앞으로 불 수 없게 됐습니다.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취지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운행을 중단한 건데, 직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전력 본사 앞에 버스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난 2014년 한전 본사가 나주로 이전하면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통근버스입니다. 한전은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이 버스를 운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취지에 맞지 않
      2026-04-24
    • 이재명 대통령, 102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주재..."미래 위한 혁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보고는 지난해 12월 부처 업무보고에 포함되지 않았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기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 출연연, 2026년 신규 지정 공공기관 및 부처 유관기관 등 총 1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를 살펴보면 국정 운영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과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해 47개 정부출연
      2026-04-17
    • 오늘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오
      2026-03-25
    •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은 '자율'
      【 앵커멘트 】 중동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석유 수급 위기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정부는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민간에서는 자율적인 참여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는 계획인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차량 5부제가 시행 중인 광주광역시청. 화요일에는 끝자리가 2번과 7번인 차량에 차단봉이 올라가지 않는 등 직원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서도 주차장을 수시로 돌아보며 차량들을 단속합니다. 석유 수급 위기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내일
      2026-03-24
    • 전남광주특별시, 농협·수협·난방공사 등 공공이관 이전 희망...효과는?
      【 앵커멘트 】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10개 기관을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지역 주력 산업들과 시너지를 강화하고, 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관 위주로 선정했는데, 이전 직원 규모만 7,000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농수산물 생산지인 전남광주특별시는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중앙회뿐 아니라, 은행과 보험 등 법인 전체 이전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본사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만 각각 1,300여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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