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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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장 "김승원, 의혹만으로 수사? 무리…한동훈 고발건은 절차대로"
      경찰이 법무부 장관 후보에서 사퇴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구체적인 수사 단서가 있어야 수사에 착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21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수사 단초가 되는 자료가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며 "의혹만 가지고 수사를 하면 수사가 자의적으로 흐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 청장은 "의혹 제기만 갖고 바로 수사하면 모든 사람이 수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수사기관에서 판단해서 (수사에) 들어가고 그런 건 아니고, 수사할 수 있는 단서가 어느 정도 돼야 수사가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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