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전라남도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977년 이후 처음 200명 대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92명으로 2017년 387명에서 2년 만에 100여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22년까지 185명으로 줄이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절반 줄이기' 시책을 중심으로 시 지역의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30km를 유지하는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