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닥터 헬기가 응급 환자 이송 기록 3천 회를 달성했습니다.
목포한국병원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운행해 온 전남 닥터 헬기가 중증 외상환자 등 응급 환자 3천 회 무사고 이송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엔 전남 신안군 응급헬기계류장에서 전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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