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광주에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지난달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해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사무소, 서울 서초에 연락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늘 개업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 전 고검장은 차기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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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산인의 인물부재이기도하지만 광산인의 정체성에서 왜소함을 느끼기도한다.
기초행정단위에서도 총리가나오기도하는데 광산은장관도 배출하지못한것같다.
구청장도 연고가없고 갑을 두곳국회의원도 타지인이다.
도시화된마당에 고향이나연고를 따지는것은맞지않으나 광산의현실이 도농통합의지역에 비교할수있으며 범위가아주넓다.
광산인이아니면 지역의위치 방위개념을파악하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린다.
박균택이 광산인여서 환영을하고 민주당엑기스맨 발휘가아닌 광산인으로서 자부심과자신의 실력을내세워라.
이골빈이 민빼보다 우수하다.
아직까지 영광통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이나 정치인사무실이 그쪽에는없었다.
지하도를 거처서나오면 90퍼센트가 좌회전인데 최고의 P.O.P로서(point of purchaser) 그하나만으로도 이미목적달성이다.
광산에 함평인이 많이살고있어서 착각으로 다음총선에나온다는 유비통신인데 광산인이 이번만큼은 똘똘뭉치기로했다.
귝회의원 구청장 다외지인이 해먹으니 정체성 존재감상실로 속터저서 생명짧아지겠다.
정치양아치 민빼는 검수완박에서 광산의명예를 추락시켰으니 니가좋아하는 이재명이아지트 성남으로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