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성 60대 메르스 양성)...3차감염 우려 )
지난달 27일에 서울 삼성병원 응급실에 다녀왔던 보성의 60대 의심환자가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광주 전남 첫 사례로 10일동안 격리
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3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2.(음압병상 포화)...국립 목포병원 추가 지정)
전남지역에 첫 메르스 양성 환자가 나온 가운데
국립 목포병원이 격리 병원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메르스 의심환자 수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3.(확진환자 경로 공개...(감염여부 판단 가능)
메르스 확진 환자의 경로가 공개됨에 따라 스스로 감염 가능성 등을 판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메르스가 의심되면 일단 자택에서 보건복지부나 지자체 콜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4.(선별진료소 확대 반발)...수익 때문)
메르스 선별진료소 확대 설치에 일부 병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이미지가 나빠져 수익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인데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5.(덤프트럭 만 대분 토석...(불법으로 팔려)
덤프트럭 만 대 분의 토석이 국유지 등에 몰래 매립됐다 불법으로 팔렸습니다.해당 지자체는 매립은 물론 불법으로 팔려나간 사실도 까마득히 몰랐습니다
6.(전국 취업자 증가...(지역 고용률은 하락)
지난달 전국의 취업자 수가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하지만 광주*전남의 고용률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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