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후 AI가 발생했던 영암지역 14개 오리농장에서 3주간 닭을 키워본 결과 최종적으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지난해 9월 24일 AI 최초 발생 농장을 포함해 방역지역인 10km 이내에서 잇따라 AI가 발생한 14개 농장에서 바이러스에 가장 감수성이 높은 닭을 3주간 시험적으로 키워 본 결과 최종적으로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농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현장 확인을 통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으면 조만간 오리 사육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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