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 타이틀+주요뉴스

1.("서대전역 경유 안 1년 전부터 검토했다")

대전시와 코레일이 1년 전부터 KTX 호남선의

서대전역 경유 안을 검토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이런 사실을 밝혀놓고 보도 자제를 요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0년 만의 증언 "구타와 가혹 있었다")

군 복무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투경찰이

구타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증언이 40여년 만에 나왔습니다.진실을 밝혀내려는 부모의 끈질긴 노력에 법원이 부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3.(짙은 안개 가시거리 100m)...무더기 결항)

오늘 아침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0미터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항공편이 무더기 지연,결항됐습니다. 올 겨울들어 가장 심한 안개가 끼었습니다



4.(훔친 휴대폰...(부품 교체 폰 세탁)

훔친 스마트폰의 부품을 교체해 정상 스마트 폰으로 둔갑시킨 장물업자가 무더기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폐 휴대폰의 부품을 갈아 끼우는 이른바 폰 세탁을 해 왔습니다



5.(신규물량 줄어 (광주 전세난 가중)

전세 구하기가 올해는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신규 물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정도 줄어드는 반면 재개발,재건축으로 이주세대가 크게

늘어나 전세난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6.(스마트폰의 진화... (이제는 생활 필수품)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과 뗄수없는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음식점 결제에서 농촌지역 시설물 관리까지 스마트 폰의 활용도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