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습니다.
남>(컨테이너 야적장 1년 만에 누더기)...책임 공방
수십억원이 든 광양항 컨테이너 야적장이 완공 1년 만에 누더기로 변했습니다. 항만공사와 임대업체가 서로 네 탓이라며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亞 특별법 표류)...예산 수십억원 날릴 판
문화전당 특별법이 표류하면서 개관 축하 공연 예산 수십억 원을 날릴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당 운영비 100억 원도 쓸 수 없어 콘텐츠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동거중이던 남녀 동반 자살)...생활고 비관
동거중이던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여>(선수촌 신청 저조)...혜택 줄면서 관심 뚝
세계 수영대회 선수촌 후보지 신청이 2곳에 그칠 전망입니다. 혜택이 줄면서 관심을 보인 재개발 재건축 조합이 발을 뺐습니다.
남>(오늘 대체로 맑음)...낮 최고기온 8도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은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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