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2차 공모도 실패

    작성 : 2015-01-17 07:40:50

    전남복지재단이 2차 공모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적임자를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전남복지재단은 비어있는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해 응모한 1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지만 또다시 적격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복지재단은 당분간 이사장과 사무처장이 재단을 운영하는 투톱 체제로 가면서 대표이사 채용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차분히 공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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