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이틀째를 맞은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수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남도의 맛, 건강한 밥상을 주제로 열린 제 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는 이틀 동안
3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요리 명인들이 직접 만든 남도의 대표 패백음식과 22개 시군 대표 음식을 맛보고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즐겼습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 마지막 날인 내일은
각설이와 국악,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음식경연대회 시상을 마지막으로 폐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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