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양시-인니 칠레곤시와 협약

      작성 : 2014-09-26 08:30:50
      광양시가 인도네시아의 철강도시인
      칠레곤시와 우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두 도시가 철강 도시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과 환경, 교통, 항만행정,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민간단체의 교류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두 시의 교류는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의
      국영 철강기업과 합작해 칠레곤에
      연산 300만t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면서
      시작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지금 접합수술 어렵다" 절단 환자, 광주서 천안 이송
      2. 김건희 "다이아·샤넬 안 받아..공천 청탁도 연락 끊어"
      3. 순찰차 보고 갑자기 달아난 오토바이 뒤쫓아갔더니...
      4. "호텔 제공 수건에 '걸레'라고..." 이번엔 여수 숙박업소 논란
      5. 광복절 특사에 조국·조희연 포함..이화영은 제외
      1. 조계원 "김건희, 이거 하나만 터져도...상상 초월, 평생 감옥에서 썩을 것, 어마어마"
      2. 국힘, 조국 특사명단 포함에 "기어이 역린 건드리나...내로남불 시즌2"
      3. 김선민 "남편이 다했다, 나는 모른다...김건희, 尹과 선긋기, '죽지 않겠다' 생존 본능"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대통령도 혼령만 모시는 처지 됐을 것"
      5. 박지원 "남편은 '빤스 저항', 부인은 '아몰랑'...해외토픽 보도, 저런 족속들이, 창피해"
      1.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 표명…"중대재해 반복, 무거운 책임 통감"
      2. 여천NCC, 오는 8일부터 여수 3공장 가동 중단..."시황 악화"
      3. 비수도권서 5만원 쓰면 '2천만 원 복권' 응모…"지방 소비 촉진"
      4. 광주·전남 1호 코스트코, 순천에 들어선다..다음 달 계약 예정
      5. 현대차, 美 GM 손잡고 차량 5종 공동 개발...2028년 출시
      1. 'CEO로 남아줘' 美 테슬라, 일론 머스크에 40조 상당 신주 지급
      2. "이웃끼리 잡아먹었다"..스페인 동굴서 5600년 전 집단 식인 흔적
      3. 美 트럼프 "반도체에 100% 품목별 관세 부과"...수출 타격 우려
      4. 美서 40대 한인 여성, 딸과 숨진 채 발견..대학교수 남편 체포
      5. 2살 아기 여행가방에 넣어 버스 짐칸에...뉴질랜드 여성 아동학대 논란
      1. '트레이드 대박 조짐' KIA, 리그 1위 한화 잡고 5위 안착
      2. '타율 0.149' 위즈덤만의 문제일까...차갑게 식어버린 KIA 타선
      3. 김도영 또 '햄스트링 통증'..KIA, 이겼지만 웃지 못했다
      4. '3번째 햄스트링 부상' KIA 김도영, 결국 시즌 아웃
      5. '6이닝 완벽투' 네일, KIA 3연승...'부상 복귀' 김도영은 무안타
      1. '물 위에 뜬 정자' 전남 화순 환산정
      2. 장애선 첫 시집 『시간의 무늬』 출간
      3. 김병헌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 센터장
      4. "과학 배우러 왔다가 시원한 물놀이까지!" 광주과학관 물과학체험관 25일 개장
      5. 소비쿠폰으로 생필품 사서 공유냉장고에 기부한 익명의 천사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와이드이슈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