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독립영화인 <무등산 연가>가 오늘(27)
첫 선을 보입니다.
아시아문화협동조합과 광주국제영화제는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1년을 맞아
30분짜리 중편 멜로영화 <무등산연가>의
시사회를 오늘 오후 3시30분
광주영상복합문화관 G시네마에서 갖습니다.
광주시와 광주 동구청이 지원해 제작한
<무등산연가>는 무등산 사계의
가을편으로, 영화 편지를 만든
이정국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8 11:09
"인간같지 않은 것들과 못 살아" 게임 캐릭터 죽인 아들 때리고 아내 흉기위협한 30대
2025-07-18 10:02
한솔제지 30대 노동자 분쇄기에 빠져 숨져..회사는 사고 발생도 몰라
2025-07-18 08:17
물 폭탄에 마비된 광주..버스도 잠기고 시민 고립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2025-07-17 21:18
망상 사로잡혀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오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