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인수를 추진중인
광주*전남상공인연합에 새롭게 참여한
지역 기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상공인연합은 지난 16일
사모투자회사와 공동인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지역의 대표 건설기업 2곳과
광주의 제조업체 3곳, 여수의 1곳,
목포 1곳 등 7개 업체가
추가로 출자를 확약함에 따라
현재까지 광주은행 인수에 참여한
지역기업이 15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광주와 전남 신용보증재단들도
투자의향서를 제출함에따라 광주*전남 상공인연합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자본력 열세도 크게 보완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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