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유일한 청소년 전용 숙박
시설이 오늘(9일)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광주시청소년수련원에
23실 규모로, 청소년 220명이 일시에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생활관을 완공하고 개관식을 엽니다
신축 생활관은 총 3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는데
기존 생활관과 함께 총 570명의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게 돼 지역 청소년 수련 활동의 거점과 국내.외 청소년 교류 활동에 적극 활용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2025-07-17 21:18
망상 사로잡혀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오빠
2025-07-17 21:16
폭우에 멈춰버린 광주…고속도로·지하철 통제
2025-07-17 21:15
광주 일 강수량 역대 최고..'기록적 물난리'
2025-07-17 21:00
포토부스 베트남 여성 폭행, 韓여성 퇴사 조치..회사 사과
댓글
(0)